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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 농구월드컵] 4. 하나은행 돌풍 이끈 박소희와 진안, 활약은 대표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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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11 08:40
[뉴스][W 농구월드컵] 4. 하나은행 돌풍 이끈 박소희와 진안, 활약은 대표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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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농구국가대표팀은 11일부터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리는 2026 FIBA 농구월드컵 최종 예선에 나선다.
이번 대표팀은 콜롬비아와 필리핀,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와 한 조에 속해 월드컵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다만 개최국인 독일과 아프로바스켓 우승 팀 나이지리아는 이미 월드컵으로 향하는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 한국은 나머지 나라들과 2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5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인 만큼 여러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특히 지난해 아시아컵에 부상으로 차출되지 못했던 진안과 대표팀에 다시 합류한 박소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눈길을 끈다.
올 시즌 진안과 박소희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하나은행의 돌풍을 주도했다.
진안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15.42점 9.8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MVP 후보로 우뚝 섰다. 전에 비해 더 노련하고 간결해진 움직임으로 파괴력이 올라갔다.
박소희는 올 시즌 가장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선수다. 지난 시즌까지는 애매한 역할, 부상 여파 등으로 고전했지만, 올 시즌에는 26경기에서 10.81점 3.8리바운드 3.3어시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관건은 둘이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가져갈지다. 일단 진안은 기본적으로 박지수의 백업 자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독일 같은 유럽 강호들과의 경기에서는 트윈타워로 경기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박소희는 기본적으로 백업 가드이지만 사이즈, 슈팅력, 감각적인 어시스트 능력을 잘 발휘한다면 세컨드 유닛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진안-박소희의 활약에 따라 이번 여자농구 대표팀의 벤치 경기력도 달라질 전망이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