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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격전 끝 석패’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 “벤치 미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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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10 21:35
[뉴스]‘추격전 끝 석패’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 “벤치 미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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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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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산, 이학철 기자] “제 미스로 졌다고 생각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89-90으로 패했다. 현대모비스는 16승 29패로 8위에 머물렀다.
양동근 감독은 “아쉽다. 선수들은 너무 열심히 잘했다. 제 미스로 졌다고 생각한다. 선수 기용에서 미스가 있었다. (조)한진이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고 (최)강민이도 정상적이지 않다. (이)도헌이가 잘 버텨줘서 이 정도까지 왔다. 벌어진 차이에서도 잘 싸워서 올라가줬다. 선수들은 너무 잘했다“고 선수들을 다독였다.
이어 양 감독은 “속공 상황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계속 고쳐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아웃넘버 상황에서 마무리할 때 갑자기 3점을 던진다거나 하는 것은 아쉽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 거기서 역습을 당한다“고 덧붙였다.
이제 마지막 6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 감독은 “지금 가지고 있는 전부를 짜내고 있다. 선수들이 너무 힘들어한다. 그래서 비디오판독도 계속 하면서 쉬는 시간을 벌게 해주려고 했다. 선수들에게도 힘들면 쉬었다 들어가도 된다고 하고 있다.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