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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별히 따로 주문 안 했어요" 1순위 특급 신인 문유현 향한 베테랑 사령탑의 믿음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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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9 18:40
[뉴스]"특별히 따로 주문 안 했어요" 1순위 특급 신인 문유현 향한 베테랑 사령탑의 믿음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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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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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정관장이 삼성을 상대한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9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단독 2위 정관장은 SK, DB와 치열한 4강 직행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정규시즌 역전 우승도 가능하다. 그렇기에 매 경기가 소중한 상황이다.
이날 맞대결을 펼치는 삼성보다 순위표는 위에 있지만 정관장은 상대 전적에서 1승 3패로 절대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기에 당연히 방심할 수 없는 매치업이다.
유도훈 감독은 “삼성을 상대로 1~2쿼터에 4경기 모두 실점이 많았다. 3~4쿼터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데 앤드류 니콜슨이 우리만 만나면 굉장히 잘하더라. 니콜슨이 나왔을 때 변칙도 주고 하는데 일단 우리가 공격이 잘 될 때 수비가 안 되는 건지, 둘 다 안 되는 건지 봤을 때 순간적으로 득점을 허용하는 부분이 많았다. 상대에게 수비가 많이 흔들리면서 헬프 수비를 가다가 3점슛을 맞는 게 많다. 되도록 수비에 책임감을 갖고 매치업을 하자고 당부했다. 니콜슨에겐 외국 선수들에게 볼 잡기 전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해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앞으로 좋은 성적을 위해선 주축 선수들의 득점 효율을 높이는 걸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과 높은 순위를 바라보기 위해선 공격에서 확률이 높아져야 한다. 특히 외국 선수와 주축 선수들 방면에서 확률을 높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가드 라인이 강한 입장에서 상대가 가드 막는 수비를 집중하는데 단발성으로 안 됐을 때 2~3차로 볼 없는 움직임으로 스페이싱을 만들고 찬스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슛이 들어가고는 나중 문제고 찬스를 만드는 움직임이 중요한데 하다가 안 되면 죽은 볼이 나와서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무리한 아이솔레이션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런 부분은 수정하면서 나아가려고 하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슛이 안 들어갔을 때 다시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에 있어선 짚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계속되는 접전 승부에 대해선 “기록을 보면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득점이 많지 않았고 박지훈이 최근 몇 경기 주춤하는 상황이 있었다.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고 보는데 일단 골 결정력이 나와줘야 한다. 하위권에 있는 팀들과 맞대결을 펼치고 있지만 사실 요즘 경기를 보시면 순위가 큰 의미가 없다. 우리가 가고자하는 방향대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최소화하지 못하면 어느 팀이든 질 수 있다“고 답했다.
특급 신인 문유현이 브레이크 이후 2경기에선 이전보다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유도훈 감독은 선수 본인의 능력을 믿고 맡기겠다는 신뢰를 전했다.
유도훈 감독은 “특별히 주문하진 않았다. 대표팀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패턴을 소화했을 것이고 이후에 다시 우리 팀에 다시 와야 우리의 걸 해야 했다. 앞으로 공격형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선수지만 아직은 완전한 공격형 가드 선수가 아니다. 팀의 플레이에 대해 해야 할 때와 안 해야 할 때를 구분하는 게 혼돈이 온 게 아닌 가 싶다. 이럴 땐 본인한테 맡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자꾸 주문하면 더 헷갈릴 수 있다. 대표팀에서 경기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던 선수들은 그동안 리그에서 치열하게 긴 출전 시간을 소화했던 것과 달리 달리 대표팀은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는 등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고 본다. 잘하리라 믿고 계속 기용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