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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BA 팬들 상식 깨버린 224cm 외계인? 역대급 재능에 현역 최고 선수도 극찬→"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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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9 17:05
[뉴스]NBA 팬들 상식 깨버린 224cm 외계인? 역대급 재능에 현역 최고 선수도 극찬→"전성기
99
RKTV
03.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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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NBA에서 같이 뛰는 선수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는 웸반야마다.
덴버 너게츠의 니콜라 요키치는 9일(이하 한국시간) 'X&O'S CHAT' 팟캐스트에 출연해 빅터 웸반야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샌안토니오의 상승세가 거세다. 디트로이트, 클리퍼스, 휴스턴 등 만만치 않은 상대를 연달아 꺾은 샌안토니오는 4연승을 질주했고 최근 16경기에서 무려 15승을 따내는 괴력을 뽐냈다.
중심에 있는 선수는 단연 빅터 웸반야마다. 시즌 평균 23.8점 11.2리바운드 2.9리바운드 3.0블록을 기록하고 있는 웸반야마는 공수 모두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224cm의 신장에 244cm의 윙스팬을 보유한 웸반야마는 NBA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유형의 선수다. 그의 등장은 NBA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 신장만이 장점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리그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상당한 신체 조건에 유연한 운동 능력과 공격 스킬, 볼 핸들링 능력, 슈팅력을 겸비해 비디오 게임에서도 구현하기 힘든 유니콘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평균 블록이 지난 시즌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웸반야마의 수비 영향력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상대가 그를 의식해 아예 골밑으로 파고드는 빈도가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시점 웸반야마는 리그 최고의 에이스 중 한 명일 뿐만 아니라 NBA에서 손꼽히는 공수겸장이다.
중요한 점은 웸반야마의 전성기는 아직 찾아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이제 막 NBA 커리어 3년 차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더 발전할 여지가 충분한 선수다. NBA 차세대 스타 1순위로 꼽히는 것도 당연하다.
전현직 NBA 선수들이 가리지 않고 웸반야마를 향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역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동포지션 경쟁자 니콜라 요키치 또한 웸반야마를 향해 극찬을 남겼다.
요키치는 “빅터 웸반야마는 농구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골밑 수비도 잘하고 3점슛도 쏠 줄 안다. 정말 독보적인 선수“라고 치켜세운 뒤 “웸반야마가 리그 전체를 장악하기 전에 내가 은퇴하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농담까지 던졌다.
웸반야마의 이러한 활약을 앞세워 샌안토니오는 오랜만에 플레이오프 나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남은 시즌 결과에 따라 1번 시드 경쟁 역전도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다. 올 시즌 시작 전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샌안토니오는 다른 팀들의 경계 대상이 됐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여러 거물급 선수들과 웸반야마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는 가운데 그를 향해 극찬을 남긴 요키치와의 격돌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NBA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두 괴수의 맞대결은 팬들의 흥미로운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과연 샌안토니오 왕조 재건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웸반야마가 앞으로 얼마나 대단한 행보를 걷게 될까? 그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