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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초대형 악재, 오현규는 21호 프리미어리거가 아니었습니다, HERE WE GO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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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09 10:10
[뉴스]韓 초대형 악재, 오현규는 21호 프리미어리거가 아니었습니다, HERE WE GO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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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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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풀럼은 한때 2옵션으로 검토했던 오현규를 완전히 포기한 모양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리카르도 페피가 팔 부상에서 복귀한 뒤 또 한 골을 기록했다. 그의 미래는 여전히 열려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이 예상되고 있다. 풀럼은 여름 이적을 위해 PSV 에인트호번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풀럼은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했다. 최우선 타깃이 페피였고, 페피가 불발됐을 때를 대비해 알아본 선수가 오현규였다. 당시 영국 유력 매체인 디 애슬래틱은 '미국 대표팀 공격수 페피에 대한 제안은 PSV에 의해 거절됐지만, 풀럼은 여전히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힌다. 다만 23세인 페피가 팔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협상 속도와 긴급성은 다소 떨어진 상태다. 이와 함께 헹크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오현규가 대체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풀럼은 페피에만 '올인'했다. 풀럼은 1차 제안에 실패하자 2차 제안으로 2800만파운드(약 555억원)를 제안했다. PSV는 자신들이 책정한 이적료가 아니라면 페피를 보내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다. 이때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풀럼이 시도하고 있는 PSV 공격수 페피 영입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졌다. 현재로서는 해당 선수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 양 구단의 평가 금액 차이는 약 80만파운드(약 16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상황에서 오현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풀럼의 전화가 오길 기다렸지만 풀럼은 페피만 쳐다봤다. 페피 영입 실패가 유력한 상황에서도 오현규로 선회하지 않았다. 결국 오현규의 EPL 이적은 불발됐다. 오현규는 이후 이적시장이 열려있는 튀르키예 리그에서 베식타시의 연락을 받고 이적을 결심했다.오현규는 풀럼의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베식타시로 합류한 후 3경기 연속골을 몰아치면서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6경기 동안 4골 2도움을 터트려 주가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다. 몸값도 기존 대비 2배 이상 오른 1500만유로(약 256억원)까지 치솟았다.
오현규의 맹활약에도 풀럼은 오로지 페피 영입 재시도만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페피는 몸값이 오현규랑 똑같지만 2003년생으로 좀 더 어리다. 2022~2023시즌 호로닝언에 있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 PSV로 이적, PSV에서는 2시즌 연속 리그 10골 이상 터트리고 있다. 꾸준함에 있어서는 페피가 오현규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오현규가 베식타시에서 시즌 막판까지 지금의 흐름을 이어간다면 다른 구단에서 오현규 영입에 분명히 관심을 드러낼 것이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