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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카로운 슛감 선보인 알바노 "플레이의 시작은 수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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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8 19:20
[뉴스]날카로운 슛감 선보인 알바노 "플레이의 시작은 수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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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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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이선 알바노가 팀의 승리에 한숨을 돌렸다.
원주 DB 프로미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서 93-7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DB는 3연패를 끊어내며 5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DB의 원투펀치가 큰 몫을 해낸 경기였다. 특히, 알바노는 이날 단 41초만을 쉬어가며 3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로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알바노는 “이겨서 기분이 너무 좋다. 3연패 중이었는데, 6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중요한 경기를 이겨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기쁘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알바노가 30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는 지난해에 머물러 있었다. 12월 27일 고양 소노 전에서 37점을 기록한 이후 오랜만에 높은 득점을 기록한 알바노는 이날 67%의 날카로운 확률로 3점슛 6개를 몰아쳤다.
이에 알바노는 경기를 돌아보며 “오늘 슛감이 좀 더 좋았다. 다만, 슛감보다는 6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마음가짐부터 다잡고자 했다. 수비는 물론 동료들을 살려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게 내 역할이다. 그 부분에 대해 더 생각했고 오늘 해냈다는 것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극심한 기복을 보였던 팀 상황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보니 수비적인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게 있다. 나부터 시작해서 그런 부분들이 더 고쳐진다면 공격은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 플레이의 시작을 수비에 둬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패를 끊어내며 5라운드를 마친 DB는 오는 12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로 6라운드를 출발한다.
끝으로 알바노는 “역사적으로도 SK와 원정 경기에서 승률이 낮았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면 매 경기가 힘든 경기일텐데,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6라운드 시작인 SK 전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