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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알바노-엘런슨 원투펀치 활약한 DB, 한국가스공사 꺾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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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8 18:40
[뉴스]알바노-엘런슨 원투펀치 활약한 DB, 한국가스공사 꺾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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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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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DB가 승리와 함께 5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홈 경기에서 93-79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어낸 DB는 시즌 27승 18패를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연패로 다시 최하위에 자리했다.
이날 DB는 이선 알바노(3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헨리 엘런슨(2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원투펀치 활약이 막강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가 19점 9리바운드로 분전, 전현우도 16점을 보탰지만, 4쿼터 막판 떨어진 공격 효율에 패배를 안았다.
1쿼터는 라건아와 벨란겔의 3점슛이 연달아 꽃히며 시작됐다. 이에 DB는 엘런슨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며 맞섰다. 양 팀이 팽팽한 전초전을 펼친 가운데 앞서나가기 시작한 건 DB였다. 한국가스공사의 야투율이 떨어진 사이 DB는 김보배의 골밑 득점에 이어 알바노가 내외곽으로 연속 득점을 책임졌다. 1쿼터는 DB의 21-17 리드.
먼저 앞서기 시작한 DB는 2쿼터에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양 팀의 야투율 차이가 극명했던 가운데, DB는 알바노의 외곽포로 두 자릿수 점수차를 만들어냈다.
10점 내외의 간격에서 계속 끌려가던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 후반에서야 추격의 흐름을 만들었다. 교체 투입된 양우혁이 활발한 움직임으로 연달아 득점했고, 전현우의 외곽포도 꽂혔다. 이에 DB는 46-42까지 추격을 허용, 양 팀 점수차에는 변화없이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시작과 함께 경기는 급격히 치열해졌다. 김준일이 연달아 골밑을 공략하면서 한국가스공사가 DB의 수비를 흔들었다. DB도 엘런슨과 최성원이 3점슛을 꽂으며 맞불을 놨지만, 추격세가 오른 한국가스공사는 페인트존에서 꾸준히 득점, 여기에 전현우의 3점슛까지 터지며 역전(53-52)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역전과 동시에 라건아의 연속 득점까지 터지며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DB도 쉽게 뒤처지지 않았다. 엘런슨과 알바노의 외곽포가 흐름을 끊었고, 수비에서의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한국가스공사의 화력을 잠재웠다. 여기에 3쿼터 막판 알바노와 엘런슨의 3점슛이 재차 터지면서 DB가 다시 73-67로 앞서나갔다.
재역전에 성공한 DB는 4쿼터 초반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한국가스공사가 라건아와 전현우를 필두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리드를 내준 것. 정성우와 이용우가 3점슛도 주고받으면서 접전은 계속됐다.
그러나 4쿼터 중반을 넘어서면서 양 팀의 공격 효율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DB는 엘런슨과 알바노의 득점이 꾸준해진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가 침묵하면서 다시 DB가 앞섰다.
결국 다시 앞선 DB는 더이상 한국가스공사에게 틈을 내주지 않았다. 이용우와 엘런슨의 쐐기 득점에 알바노도 끝까지 공격에 가담하면서 DB가 승리를 챙겼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