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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막판 턴오버 파티, 진흙탕 싸움을 본 SK 전희철 감독의 한마디 "이겨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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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08 17:20
[뉴스]막판 턴오버 파티, 진흙탕 싸움을 본 SK 전희철 감독의 한마디 "이겨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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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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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성수민 명예기자] “이겨서 다행이다.“
서울 SK 나이츠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71-70으로 승리했다.
전희철 감독은 “전반에는 44점을 내줬지만 후반에 수비에 더 치중하면서 이길 수 있었다. (최)부경이가 들어가서 중심을 잘 잡아주면서 경기를 뒤집을 수 있었다. 예상대로 득점 루트는 한정적이어서 수비에 조금 더 집중을 해줘야 했는데 후반에 그 부분이 통했다“라며 경기에 대한 총평을 남겼다.
이어 “(최)원혁이도 잘해줬다. 다만 이상하리만큼 이지 레이업을 많이 놓쳤는데 그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 (자밀)워니의 3점 의존도가 높았는데, 이는 맞춰 가야 할 부분이다. 공격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포워드들이 대거 출전하며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상대에 우위를 점한 점 또한 승리에 작용한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전 감독은 “에디(다니엘)나 (안)영준이가 2번으로 들어가는 사이즈가 되면 상대들과 미스매치도 할 수 있고,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현재 그 부분을 활용하는 있는데, 미스매치가 많이 나와야 한다. 오늘도 에디가 양준석을 압박하고, (최)원혁이가 유기상 쪽으로으로 와서 미스매치하는 것도 잘 됐다. 또 피지컬적으로 푸시하는 것도 되고 있는 편“이라며 선수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비록 승리하긴 했으나, 경기 막판은 진흙탕 싸움이었다. 양 팀 모두 턴오버를 주고 받으며 어려운 플레이를 이어갔고, 마지막 집중력이 조금 더 높았던 SK가 승리한 경기였다.
전 감독 또한 이에 동의하며 “수비는 양 팀 모두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나왔는데, 공격에서 많이 꼬이는 느낌이었다. 우리도 조급해 하는 느낌이었고, 서로 나오면 안 되는 턴오버가 다 나왔다. 이겨서 다행이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