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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주성 감독 "선수들의 의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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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주성 감독 "선수들의 의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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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DB가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원주 DB 프로미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DB는 지난 7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게 패하며 올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다. 백투백 일정으로 체력 부담까지 있는 상황에서 연패 탈출이 절실한 DB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단번에, 한 경기 만으로 팀이 반등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이겨내야 하는 부분인데, 어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그 의지로 점점 좋아지면 승리도 챙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상위권 싸움에 바쁜 상황에서 DB는 무엇보다 부상자 공백이 뼈아프다. 강상재가 이탈해있는 상황에서 2옵션 외국선수 에삼 무스타파가 이날 포함 3경기 째 자리를 비운다. 헨리 엘런슨도 이미 앞선 두 경기에서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한 상황.
이에 김주성 감독은 “외국선수가 한 명인 상황인데, 엘런슨도 버텨주고 있다. 체력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상대팀에서 베니 보트라이트가 나올 때 빅라인업을 써서 국내선수들의 활동량을 활용할 생각이다“라며 이날 경기를 내다봤다.
더불어 선발 라인업에는 전날 최성원 대신 이용우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김주성 감독은 “이용우가 한국가스공사 전에서 유독 컨디션이 좋았었다. 벨란겔 수비를 잘 하기도 했고, 슛도 자신있게 던졌던 것 같다. 그래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목 염좌 부상으로 회복 중인 무스타파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 때 출전이 가능할 것 같은데, 다시 상태를 확인해보긴 해야 한다. 올 시즌에 생각보다 부상도 많이 나오고 대체할 선수도 많지 않다 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