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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5순위 신화 맹활약 펼쳤지만... MVP 벽 높았다! 해결사 커리 부재 생각난 GSW→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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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55순위 신화 맹활약 펼쳤지만... MVP 벽 높았다! 해결사 커리 부재 생각난 GSW→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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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오클라호마시티에 석패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97-10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서부 8위 골든스테이트는 9위 클리퍼스와의 격차가 1.0경기로 줄었다. 5연승에 성공한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는 2위 샌안토니오와의 격차를 3.0경기로 벌렸다.
스테픈 커리와 지미 버틀러가 빠진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10점 차 이상 열세에도 동점까지 만들며 선전했으나 패배를 기록했다. 뒷심 부족이 아쉬웠다.
'55순위 신화' 기 산토스가 22점 11리바운드로 펄펄 날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16점 5어시스트,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17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날 복귀전을 치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9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적립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7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아이재아 조도 1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연달아 3점슛을 터트리며 점수를 쌓았다. 그러나 오클라호마가 제일린 윌리엄스와 루겐츠 도트의 외곽포로 응수하며 맞섰고 골든스테이트가 주춤한 사이 점수 격차를 벌렸다.
기 산토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턱밑까지 따라붙었던 골든스테이트. 그러나 벤치 구간에 자레드 맥케인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28-3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가 시작되자 오클라호마시티가 간격을 벌렸다. 길저스-알렉산더가 자유투로 득점했고 켄리치 윌리엄스가 외곽 지원에 이어 앤드원 플레이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여기에 윌리엄스와 맥케인, 도트의 3점슛이 연달아 터지며 달아났다. 수세에 몰린 골든스테이트는 54-67까지 밀린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존재감을 발휘한 그들이었고 다른 선수들도 힘을 보태며 흐름 반전에 성공했다.
브랜딘 포지엠스키의 연속 득점이 나온 골든스테이트는 말레비 레온스의 3점슛으로 동점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운 오클라호마시티가 반격에 나서며 83-8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가 시작되자 오클라호마시티가 윌리엄스와 위긴스의 외곽포로 신바람을 냈다. 그러자 골든스테이트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린이 주도적으로 상황 수습에 나섰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쉽게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골든스테이트의 추격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종료 2분을 남기고 산토스의 속공 득점으로 턱밑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2점 차까지 추격했던 골든스테이트였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남은 2분 동안 한 점도 올리지 못하면서 역전 기회를 놓쳤다. 연거푸 상대의 득점 기회를 막아낸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가 급한 불을 끄는 3점슛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어진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고, 길저스-알렉산더는 자유투 득점에 이어 블록슛까지 해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