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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만전 필승' 류지현 감독…“류현진 가장 믿는다, 강한 투수들 준비시켰다“[도쿄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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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만전 필승' 류지현 감독…“류현진 가장 믿는다, 강한 투수들 준비시켰다“[도쿄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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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현시점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가 류현진이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8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년 WBC' C조 조별리그 대만과 경기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국은 지난 5일 체코와 대회 첫 경기에서 11대4로 승리했지만, 7일 일본전에서 6대8로 석패해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C조는 일본과 호주가 나란히 2승을 거둬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한국은 조 3위, 대만은 1승2패로 4위에 내려앉아 있다. 3패를 떠안은 체코는 탈락 확정이다.

한국은 이날 대만을 잡고, 9일 호주전까지 승리해 3승1패를 만들어 둬야 8강 진출 가능성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호주가 9일 저녁 일본을 잡는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한국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커진다.

대만전을 위해 아낀 한국 선발투수는 베테랑 좌완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대표팀을 떠나 있었다.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로 활약할 당시 14경기에서 5승1패, 1홀드, 51⅔이닝,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한국의 마지막 WBC 영광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한국이 200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당시 5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7이닝,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탈락 위기의 대만은 구린루이양을 선발로 내세운다. 2000년생 투수로 최고 157㎞에 달하는 강속구를 뿌리는 구위형 우완 선발 투수다. 2018년 대만프로야구(CPBL) 퉁이 라이온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고, 2024년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하는 등 대만 최고 투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2025시즌을 앞두고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과 계약하면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니혼햄의 핵심 선발 중 한 축을 맡고있는 구린루이양은 정규 시즌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기록했다. 내복사근 부상으로 인해 7경기 등판에 그치면서 아쉽게 NPB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에게도 구린루이양은 상당히 익숙한 인물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고,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도 활약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에이스급' 투수다.

한국은 일본에 이어 대만, 호주까지 3연전을 치러야 하는 만큼 불펜의 3연투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경기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 곽빈, 데인 더닝 등을 뒤로 아껴놓고, 체코전에 소형준과 정우주의 투구 수를 50구 이내로 관리한 것도 이 때문이다.

류 감독은 “오늘(8일)은 처음부터 생각한 가장 믿을 수 있는 강한 투수들을 준비시켜 뒀다. 선수들이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해 주면 내일까지 연결 잘 될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본다“며 여차하면 곽빈과 더닝까지 출격시켜 불펜 소모 최소화시킬 뜻을 밝혔다.

◇다음은 류지현 감독과 일문일답.

▶어제(7일) 늦게까지 경기하고 잠만 자고 선수들이 나왔다. 체력 우려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던 스케줄이었다. 우리가 대회를 준비하면서 (일본전과 대만전 사이) 12시간 정도의 시간 차이더라. 휴식을 잘 취해야만 오늘 경기에 나올 수 있다. 어제 끝나고 선수들식사 하는 자리에서도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게 밥 먹고 내려가는 모습을 봤다. 그런 의미에서 아침에도 큰 문제 없었다. 경기 잘할 것이라 믿고 있다.

▶오늘 대만, 내일 호주전 반드시 잡아야 한다. 대만 공략하기 위해 어떤 선발 라인업을 짰는지.

-어제 경기에서 보셨겠지만, 문보경이 펜스에 부딪히면서 조금 자극이 허리에 있었다. 수비까지는 부담을 안 주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1번부터 6번까지는 체코전과 타순 같다. 7번 김주원-8번 박동원-9번 김혜성이다. 포지션은 3루 김도영, 위트컴이 1루, 문보경이 지명타자다.

▶대만 선발투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류현진은 경험 풍부한 좌완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구린루이양은 지속적으로 예상했다. 오키나와 캠프 시작 시점부터 예상했다. 그 대비를 했고, 의외라면 린위민이 오늘 같이 붙어서 나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린위민이 출전 불가한 것으로 안다. 그 뒤에 나올 투수들 예상 가는 투수들 있어 준비했다.

류현진은 우리가 현 시점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가 류현진이다.

▶어제 일본, 오늘 대만, 내일 호주 3인 연속 경기 치르면서 불펜을 호주전까지 생각하는 운용이 쉽진 않을 것 같은데.

-사실 1라운드 4경기, 빡빡한 일정, 또는 규정에 대한 것들이 다 깔려 있어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계획대로 되면서 계속 경기가 진행된다면 그보다 좋을 수 없다. 경기하다 보면 여러 변수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 안에서 경기를 운영하기 때문에 어제 경기에서도 뒤에 조금 더 하고 싶었지만, 아낄 수밖에 없던 것도 아쉬움이 안 남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오늘, 내일 경기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나름대로 중심을 갖고 계획대로 가고 있다. 오늘은 처음부터 생각한 가장 믿을 수 있는 강한 투수들을 준비시켜 뒀다. 선수들이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해 주면 내일까지 연결 잘 될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본다.

▶어제 선수들 가장 아쉬웠을 텐데, 따로 한 말 있는지.

-어제 결과 안 좋았지만, 선수들을 향한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 한 경기 졌다고 우리의 중심이 무너지진 않는다. 계속 1라운드 첫 번째부터 호주전 9일까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 중심을 잡고 갔다. 선수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겼으면 오늘도 조금 더 집중하자고 했을 것 같은데, 지고 한마디 하는 것은 잔소리가 될 수 있다. 요즘 훈련 시작할 때 보면 선수들이 모였을 때 이정후 선수가 많은 이야기를 한다. 뒤에서 지켜보면 감독으로서 흐뭇하다. 오늘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들이 의견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서 경기하고, 난 뒤에서 밀어주고 그런 게 내 역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쿄=김민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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