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
2위
gamestop123
100P
-
3위
킹왕
100P
-
4위
다정
100P
-
5위
쿠퍙퍙잉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종료 막판까지 1초도 쉬지 못했던 알바노-엘런슨, 결국 발목 잡은 ‘원투펀치’의 체력 이슈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3시간전
[뉴스]종료 막판까지 1초도 쉬지 못했던 알바노-엘런슨, 결국 발목 잡은 ‘원투펀치’의 체력 이슈
99
RKTV
3시간전
3
조회수
0
댓글

[루키 = 원주, 이종엽 기자] 알바노와 엘런슨이 경기 막판까지 분전했지만 체력적인 문제를 극복하는데는 실패했고 팀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원주 DB 프로미는 7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81-9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DB다. 브레이크 이전 정관장에게 30점 차로 대패(59-89)했던 소노는 5일 KCC에게도 104점을 실점하며 2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더욱이 그들은 2옵션 외국 선수인 에삼 무스타파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경기에도 결장했다.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DB에게 가장 믿을만한 쪽은 원투펀치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이었다.
직전 KCC전에서 40득점을 폭발시켰던 엘런슨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 상대 블리츠 디펜스에 잘 대처했던 알바노 역시 직전 경기 부진을 씻어내고 좋은 활약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결국 문제는 체력이었다. 많은 부담을 가진 알바노와 엘런슨은 4쿼터 중반까지 단 1초도 휴식을 취하지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엘런슨의 슈팅 정확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엘런슨은 전반에 16득점을 기록했지만 3쿼터 야투 4개 중 1개 성공에 그치며 2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엘런슨은 4쿼터 중반 돌파에 성공하긴 했지만 직후 나이트의 드라이브 인을 따라가지 못하며 파울을 범했고 이는 나이트의 3점 플레이로 연결되었다. 이날 경기 엘런슨의 4번째 파울이었다.
알바노 역시 마찬가지였다. 4쿼터 중반 연속 득점을 터트리긴 했지만 이미 점수 차가 너무 벌어진 상황이었고 그들의 집중력은 상당히 떨어져보였다.
이후 경기 종료 3분 36초를 남긴 시점 작전 타임을 요청한 DB는 이후 알바노와 엘런슨을 모두 교체하며 백기를 들었다. 이날 두 선수의 첫 선수 교체였다. 알바노와 엘런슨은 나란히 36분 24초 동안 20득점씩을 올리며 코트에서 물러났다.
이날 패배로 시즌 최초 3연패에 빠지게 된 DB다. 흔들리고 있는 그들은 주말 백투백인 8일 가스공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과연 DB가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하고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