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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美 저명 기자 피셜 등장! 221cm 유니콘인데 유리몸이 발목... GSW 애태우는 원인
[뉴스]美 저명 기자 피셜 등장! 221cm 유니콘인데 유리몸이 발목... GSW 애태우는 원인

[루키 = 김혁 기자] 포르징기스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FA 전망도 어둡다는 보도가 나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전담 기자로 널리 알려진 'ESPN'의 앤써니 슬레이터는 6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에 대해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로선 최근 들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채 스케쥴을 소화하는 중이다.
스테픈 커리, 지미 버틀러에 이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까지 빠지면서 경기 운영이 쉽지 않다. 세 선수의 연봉 총액은 무려 1억 4,000만 달러가 넘는다.
6일 난적 휴스턴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지만 난국이 끝났다고 보긴 어렵다. 커리와 버틀러의 결장은 계속되는 가운데 포르징기스 또한 질병 문제로 휴스턴과의 경기에도 결장했다. 그는 지난 2월 20일 골든스테이트 데뷔전을 치른 뒤 계속해서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포르징기스의 질병 결장에 대해 원인조차 제대로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스티브 커 감독은 최근 포르징기스의 상태에 대해 “다소 미스터리하다. 그가 명확한 진단을 받고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 의료진이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의학적 추측은 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이전에 스티브 커 감독은 포르징기스가 기립성 빈맥 증후군을 앓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애틀랜타 단장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잘못된 정보가 퍼진 것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선을 그었다가 하루 만에 “내 어리석은 실수였다. 진단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 것조차 잘못된 일이었다. 그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며 사과한 바 있다.
포르징기스는 221cm의 신장에 슈팅력을 갖춘 유니크한 빅맨으로 NBA 데뷔 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뛰어난 실력에도 꾸준히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NBA 데뷔 후 첫 시즌을 제외하면 70경기 이상 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앤써니 데이비스, 조엘 엠비드, 자이언 윌리엄슨 등과 함께 NBA에서 손꼽히는 유리몸으로 거론된다
올 시즌 또한 17경기 출전에 그친 포르징기스는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었다. 'ESPN'에 따르면 당초 카와이 레너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등 슈퍼스타를 노렸던 골든스테이트. 그러나 이들의 영입이 쉽지 않아졌고 비교적 출혈을 줄여 영입할 수 있었던 포르징기스를 품으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그러나 포르징기스가 원인 불명의 질병으로 결장을 이어가면서 골든스테이트의 처지도 난감하게 됐다. 당장 플레이오프에서 정상 가동이 가능할지도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다.
포르징기스의 이러한 질병 결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보스턴 시절에도 질병으로 여러 경기에 결장한 사례가 있었던 포르징기스다. 골든스테이트 소식에 정통한 슬레이터 기자는 이러한 여파 속에 올해 여름 FA가 되는 포르징기스가 쉽게 원하는 팀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슬레이터 기자는 “포르징기스의 상황은 복잡하다. 그는 올해 여름 FA가 되는데, 뛰어난 재능 덕분에 또다른 대형 계약을 따낼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할 수도 있지만 건강에 대한 의문 때문에 리그 관계자들 사이에선 그가 과연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조차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소식을 보도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결장 속에 점점 우려가 커지고 있는 포르징기스의 상황. 이러한한 관련 이슈가 이전에도 있었음을 알고도 위험을 감수하고 그를 영입했던 골든스테이트 또한 향후 시즌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입장이 됐다.
포르징기스는 일단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팀의 원정 연전 일정에 동행해 휴스턴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많은 팬의 애를 태우고 있는 그가 언제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