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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야전사령관의 표본 KCC 허훈 "부상자가 돌아오면 어느 팀과 붙어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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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야전사령관의 표본 KCC 허훈 "부상자가 돌아오면 어느 팀과 붙어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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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허훈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1-7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허훈은 33분 40초를 소화하며 25득점 10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허훈의 움직임은 상당했다. 본인의 매치업 상대를 제치는 것은 물론 본인에 대한 커버를 들어오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수비자까지 스피드로 압도하며 삼성에게 악몽을 선사했다. 스크린을 적절히 이용하며 종횡으로 활보한 허훈은 스네이크 드리블의 정석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경기 후 허훈은 “매 경기가 중요한 경기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 처음에 상대가 슛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고전했는데 후반에 KCC다운 농구로 승부를 봤다. 준용이도 돌아오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다. 다만 슛이 조금 터졌다면 쉽게 이길 수 있었을 것인데 조금은 안일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브레이크 기간을 어떻게 보냈냐는 질문에 허훈은 “잘 먹으면서 컨디션을 관리했다. 부상에서 회복하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했다. 오히려 운동만 하면 몸이 올라오지 않는 느낌이어서 취미생활도 했다. 요즘 드립 커피에 꽂혀서 커피를 내리면서 여유를 즐겼다. 좋고 맛있는 원두를 찾아다니고 있다“라며 웃었다.
플레이오프 진출과 순위 싸움에 관해 허훈은 “매 경기 KCC다운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최대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다. 교창이도 곧 돌아오고 준용이도 오늘 보여준 것처럼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모두 돌아오면 우리는 어느 팀과 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허훈은 최준용에 관한 칭찬도 전했다.
허훈은 “악마의 재능은 정말 무섭다. 스크린을 서주는 것도 그렇지만 가교 역할을 해주며 가드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이 부분은 같이 농구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코트 위에 같이 있으면 정말 편하고, 놀랍다는 느낌이 드는 선수이다. 다만 슛을 좀만 더 잘 넣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웃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