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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쉬운 패배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김효범 감독 "많은 후배들이 성조와 관희의 자세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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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뉴스]아쉬운 패배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김효범 감독 "많은 후배들이 성조와 관희의 자세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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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삼성이 접전 끝에 KCC에 승리를 내어줬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79-81로 패배했다.


전반에 좋은 경기력을 토대로 리드를 챙겼던 삼성이지만 3쿼터 초반 허훈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고전하며 급격하게 흔들렸다. 4쿼터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흐름을 되찾았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KCC에 근소하게 밀리며 고배를 마셨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줬다. 내가 로테이션이나 선수 조합에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다. 홈 팬분들 앞에서 승리하지 못해서 죄송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효범 감독은 정성조를 깜짝 기용했다. 이전의 경우 한호빈이 메인 핸들러를 맡고 최성모와 박승재가 교체 투입되어 경기를 조율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한호빈의 교체 대상은 정성조였고 정성조는 볼 핸들러로 투입되어 14분 29초를 소화했다.


정성조에 관해 김 감독은 “진취적인 성향의 선수이다. 엘리트 출신이 아니라고 해서 농구를 모르는 것도 아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선수이다. 자신감도 좋고 투지 있는 모습이 보이기에 오늘처럼 활약한다면 계속 기용할 것이다. 오늘 4쿼터에 상대를 쫓아가는 과정에서 성조의 기세가 좋았다. 이러한 선수가 더 있어야 한다“라고 칭찬했다.


김 감독은 이관희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이)관희는 최고참 역할을 잘해주는 선수이다. 솔선수범하는 선수이다. 관희는 이기려는 마음이 진짜 큰 선수이다. 후배들이 그러한 모습을 배웠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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