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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노의 멈추지 않는 파죽지세! 손창환 감독 “모든 선수들 헌신적... 감독으로써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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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노의 멈추지 않는 파죽지세! 손창환 감독 “모든 선수들 헌신적... 감독으로써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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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이종엽 기자] 소노의 꺾일줄 모르는 기세가 원주 원정에서도 이어졌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7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95-8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소노는 22승 23패를 기록, 6위 KT와의 격차를 다시 좁히는데 성공했다. 또 이날 승리로 소노는 5라운드에서만 8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이날 소노는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가 1쿼터 공격을 잘 이끌었고 상대 원투 펀치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을 적절히 막아내며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손창환 감독은 “준비한 것들을 선수들이 잘 이행해줘서 승리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간에 힘들게 벌리고 쉽게 격차가 좁혀지고 한 것은 고쳐야 한다.“


“엘런슨과 알바노 쪽을 막기로 했고 기존보다 위에서 상대를 밀어내기로 했는데 이를 등한시하며 상대에게 파생되는 공격을 허용했다. 그러면서 3점슛도 허용했다. 전반 마치고 라커룸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이야기 했고 후반에 다시 잘 되는 듯 하더니 또 무너졌다. 이런 부분들은 비디오 미팅 통해 고치겠다“라고 승리에도 불구하고 쓴소리를 내놨다.


이날 19득점 8어시스트로 제 몫을 해낸 이정현이다. 특히 그는 경기 초반 3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에이스의 이러한 활약을 사령탑은 어떻게 봤을까.


손 감독은 “이전 경기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이정현은 팀을 이끄는 선수다. 상대 압박이 있었지만 팀을 잘 이끌었다. 계속 이렇게 부상 없이 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정현이 1등인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손 감독은 “외국 선수인 나이트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컨디션을 잘 유지했고 좋은 활약해줬다. 임동섭, 김진유, 최승욱 등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다. 이재도 역시 열심히 해줬다. 그러면서 팀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헌신적으로 해줘서 감독으로써 고맙다“라고 웃어보였다.


이날 출장 시간이 없었던 주장 정희재다. 컨디션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손 감독은 “그런 것은 아니다. 상대와 상성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사실 정희재를 활용한 전술이 있었는데 다른 선수들이 잘 해줘서 그 전술을 쓰지 않아도 되었다. 희재가 주장인데 출전 시간에 대한 욕심보다는 후배들을 먼저 챙기며 헌신하고 있다. 못 뛴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팀이 이겨서 좋다고 말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 후 6라운드 첫 경기를 LG 원정에서 치르는 소노다. 흐름을 탄 그들이지만 1위 LG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손창환 감독은 “LG는 KBL에서 가장 좋은 팀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LG에게도 만만치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하는 것이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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