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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허훈 25점 폭발한 KCC, 접전 끝 삼성 꺾고 2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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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허훈 25점 폭발한 KCC, 접전 끝 삼성 꺾고 2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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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최재완 명예기자] KCC가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부산 KCC 이지스는 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1-79로 승리했다.
KCC는 허훈이 25득점 10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고 숀 롱도 24점을 보탰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19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저스틴 구탕이 15득점을 쌓았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쿼터는 삼성의 경기력이 좋았다. 그 중심에는 이관희가 있었다. 특유의 45도 뱅크샷 3점으로 득점의 포문을 연 이관희는 계속해서 정확한 슛감을 자랑했다. 3개의 외곽포를 터뜨린 이관희를 이어 구탕과 이근휘, 최현민도 3점포 대열에 합류하며 삼성은 24점 고지를 밟았다.
이에 반해 KCC는 2점 득점으로 경기를 풀었다. 특히 허훈은 수비를 허물며 상대 페인트 존을 자유롭게 활보하며 다녔다. 장재석과 드완 에르난데스도 골밑에서 힘을 내며 득점을 올렸고 KCC는 19-2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중반까지도 삼성의 리드는 계속됐다. 삼성은 정성조를 포인트 가드로 활용했고 최근 D리그 경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성조가 경기를 조립하고 칸터가 그의 보조 핸들링 역할을 맡았다.
KCC는 최준용의 자유투와 미드 레인지가 모두 말을 듣지 않으며 쿼터 초반 고전했지만 골밑의 장재석과 숀 롱이 힘을 내주며 점수 차를 좁히는 데에 성공했다. KCC가 38-40으로 뒤진 채 전반이 종료됐다.
3쿼터 초반 KCC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KCC는 허훈이 여러 명의 수비를 제치고 코트를 누볐고 최준용이 적절한 가교 역할을 하며 숀 롱에게 득점 찬스를 만들어줬다. 숀 롱은 연속으로 파워풀한 덩크를 꽂으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삼성은 칸터와 구탕이 응수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KCC의 기세는 쉽게 제어하기 어려웠고, 쿼터 초반 너무 많은 득점을 빠르게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KCC는 쿼터 막판까지 허훈이 맹활약했고 3쿼터를 64-56으로 마무리 지었다.
4쿼터에는 삼성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삼성은 본인들의 색깔인 외곽포를 연거푸 4개 꽂으며 점수를 2점 차로 좁혔다. KCC는 직전 3쿼터에 좋은 모습을 보인 것처럼 허훈이 핸들러 역할을 맡고 최준용이 브릿지를 담당했지만 외곽포가 쉽게 말을 듣지 않았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다. KCC는 움직임이 좋았지만 찬스를 득점으로 잇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삼성은 칸터가 골밑에서 레이업을 성공하며 종료 1분 전 재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KCC의 실책을 유발하고 속공 레이업 기회를 맞이했지만 최준용이 환상적인 블록을 보여주며 다시 흐름은 KCC에 넘어갔다.
KCC는 마지막 포제션에서 환상적인 패스웍으로 상대 파울을 피했고 시간을 최대한으로 사용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경기는 81-79로 끝이 났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