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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우승팀도 주전 8명 빠지니 역시 약하네. 오키나와 1무2패, 17득점-24실점. 우승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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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8시간전
[뉴스]우승팀도 주전 8명 빠지니 역시 약하네. 오키나와 1무2패, 17득점-24실점. 우승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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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8명이나 빠지니 역시 어렵다.
LG 트윈스가 일본 오키나와 실전 캠프를 사실상 마쳤다. 2개조로 나눠 지난 2월 25,26일 오키나와로 온 LG는 1일 KT 위즈, 5일 삼성 라이온즈, 6일 KIA 타이거즈와의 총 세차례 연습경기를 치렀고, 7,8일 귀국길에 오른다.
세차례 경기 결과는 1무2패. KT엔 7대7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삼성엔 4대8, KIA엔 6대9로 패했다.
LG는 손주영 송승기 유영찬 라크란 웰스(호주) 등 4명의 투수와 박동원 박해민 신민재 문보경 등 4명의 야수 등 총 8명이 WBC대회에 출전하는 바람에 연습경기도 세번만 치렀다.
시범경기에서도 대표팀 선수들이 돌아올 때까지는 선발이 없어 요니 치리노스-앤더스 톨허스트-임찬규-이민호 등 4명의 선발로만 치를 계획이고 구멍난 한자리는 불펜 데이로 치르기로 했다.
주전 8명이나 빠진 상황에서 1무2패를 기록한 것이 이해는 될 수 있지만 마운드에서 실점을 많이 한 부분은 아쉽다.
임찬규는 삼성전서 KIA전서 2이닝 6실점(4자책)을 기록했고, 이지강과 이정용은 삼성전서 한 이닝에 7안타 1볼넷을 연속 허용해 7점을 내줘 팀이 패하고 말았다. 투구폼 개조를 하고 있는 정우영은 2경기서 1⅓이닝 동안 피안타는 없지만 4사구만 7개를 내주며 제구 불안을 노출했다.
그래도 기대를 모으는 피칭도 있었다. 지난해 LG로 온 장현식은 2경기서 2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2021년 입단한 6년차 왼손 조건희가 2경기서 2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고, 사이드암 우강훈도 1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쾌투를 보였다.
타격에선 커줘야 하는 유망주들의 진격이 눈에 띈다. 이재원과 천성호가 주전들이 빠진 사이에 얻은 기회를 살리고 있는 모습. 이재원은 1번, 천성호는 2번 타자로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이재원은 삼성전서 투런포를 때려내는 등 3경기서 12타수 4안타, 타율 3할3푼3리 1홈런 2타점 4득점 3볼넷을 기록했고, 천성호는 1일 KT전서 9회초 2사후 동점타를 때려내는 등 14타수 5안타, 타율 3할5푼7리,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둘은 WBC 대표팀이 돌아올 때까지 시범경기에서도 1,2번 타자로 출전해 타격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이 주전이 빠진 사이에 조금이라도 더 성장한다면 정규시즌 때 출전 기회를 얻으며 주전들의 체력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얻은 기회에서 더 성장한다면 주전을 위협할 수도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마지막 KIA와의 연습경기를 마치고 “시범경기에서 5할을 목표로 하겠다“라며 주전이 8명이나 빠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