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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게 NBA 리거다! 3점쇼 대폭발→KT, 데릭 윌리엄스 앞세워 드디어 천적 SK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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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6 21:15
[뉴스]이게 NBA 리거다! 3점쇼 대폭발→KT, 데릭 윌리엄스 앞세워 드디어 천적 SK 잡았다.
99
RKTV
03.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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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수원, 김혁 기자] KT가 윌리엄스를 앞세워 SK를 잡아냈다.
수원 KT 소닉붐은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81-70으로 승리했다.
6위 KT(22승 22패)는 이날 승리로 연승을 타며 5할 승률을 맞췄다. 천적이었던 SK 상대로 시즌 맞대결 첫 승의 기쁨도 누렸다. SK(27승 17패)는 연패에 빠졌고, 정관장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가 됐다.
KT는 데릭 윌리엄스가 3점슛 7개 포함 27점을 쏟아내며 펄펄 날았다. 여기에 이날 복귀한 문정현이 12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국가대표에 다녀온 이두원도 13점 6리바운드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19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알빈 톨렌티노가 1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윌리엄스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경기 초반 KT의 이두원이 존재감을 발휘했다. 잇따른 골밑 공략에 이어 외곽포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긴 이두원이다. 여기에 문정현도 3점슛과 허슬 플레이로 힘을 낸 KT는 김선형과 아이재아 힉스도 힘을 보태며 우위를 지켰다.
끌려가던 SK는 상대 턴오버를 틈 타 안영준과 워니가 연속 득점을 올리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한희원이 3점슛에 이어 돌파까지 선보인 KT가 26-20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에 접어든 KT는 팽팽한 줄다리기 싸움에서 윌리엄스가 연거푸 3점슛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러자 SK도 워니와 톨렌티노의 득점으로 맞서며 따라붙었다.
그러나 KT는 윌리엄스의 좋은 슛감이 이어지며 리드를 사수했다. 전반 막판에도 윌리엄스가 3점슛을 하나 더 추가한 KT는 44-38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가 시작되자 SK는 오재현과 워니가 3점슛을 터트리는 등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KT도 문정현과 박준영, 김선형이 외곽포를 가동했고 아이재아 힉스도 인사이드에서 점수를 쌓았다.
SK의 득점력이 빛을 발했으나 KT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렇게 KT가 65-61로 앞서며 3쿼터가 종료됐다.
4쿼터 팽팽한 공방 속에 KT가 먼저 치고 나갔다. 윌리엄스의 속공 3점포로 KT가 6점의 리드를 잡았다.
SK의 득점이 정체를 겪는 사이 KT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었다. SK를 두들긴 KT는 4쿼터 종료 2분 48초를 남기고 윌리엄스의 3점슛으로 13점 차로 도망가며 승기를 잡았다. 여세를 몰아 윌리엄스는 승리를 자축하는 외곽포까지 집어넣으며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