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
2위
gamestop123
100P
-
3위
킹왕
100P
-
4위
다정
100P
-
5위
쿠퍙퍙잉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결승골 어시스트’ 소노 이정현 “마지막 득점 순간, 소름 돋았다”
조회 1회
|
댓글 0건
99
RKTV
03.05 22:25
[뉴스]‘결승골 어시스트’ 소노 이정현 “마지막 득점 순간, 소름 돋았다”
99
RKTV
03.05 22:25
1
조회수
0
댓글

[루키 = 고양, 이학철 기자] “소름이 돋았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75-73으로 이겼다. 이날 이정현은 12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정현은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승리였다. 정관장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기록하기도 했고 6위와 0.5경기 차이가 됐다. 극적인 승부인만큼 엄청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경기인 것 같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브레이크 이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된 것 같아서 고맙다고 하고 싶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임동섭의 마지막 결승 득점을 어시스트한 이정현이다.
이정현은 “오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턴오버도 많고 좋지 않은 플레이가 많았다. 그래도 부담이 적었던 것은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원샷 플레이를 가져갔다. 어떻게든 끝내야겠다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상대 수비가 끝까지 좋은 수비로 쫓아와서 시도가 어려웠는데 (임)동섭이 형이 완벽한 타이밍에 컷인을 왔다. 득점이 된 순간 소름이 돋았다. 이겼다 싶었고 마지막 수비도 다 같이 열심히 해줘서 기분 좋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마지막 상황을 돌아봤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야투 12개 중 9개를 놓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정현은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항상 업다운이 있다. 그 동안 많은 에너지를 쏟아서 지금은 떨어지는 구간인 것 같다. 그럼에도 승리를 챙기고 있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컨디션이 좀 떨어졌어도 수비나 경기 운영에서 놓지 않고 계속 승리하기 위해 생각하고 그런 플레이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다보면 컨디션이 다시 올라왔을 때 더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가속화시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홈에서 7연승을 기록한 소노다. 이번 연승으로 홈에서 11승 11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맞췄다.
이정현은 “아무래도 평균이라는 것이 있다. 그 전에 많이 홈에서 연패가 길었다. 평균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 흐름이 너무 좋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게 또 다시 연패하지 않고 매경기 최선을 다해서 1승 1승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잡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