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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시즌하이 29점 폭발한 허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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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05 21:55
[뉴스]시즌하이 29점 폭발한 허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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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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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허훈이 더 강해질 KCC를 기대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104-84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KCC는 시즌 22승 21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를 유지했다.
이날 KCC는 숀 롱과 허훈의 원투펀치가 승리에 절대적이었다. 그 중 허훈은 28분 51초를 뛰며 29점 7어시스트 1스틸, 3점슛은 6개를 터뜨리며 날카로운 슛감을 선보였다. 29점은 올 시즌 허훈의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허훈은 “휴식기 동안 잘 쉬었고, 선수들 개개인이 열심히 준비를 했다. 우리가 워낙 기복이 있는 팀이라 그 기복을 어떻게 줄일까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은 운 좋게 슛감도 좋았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KCC는 DB에게 3,4라운드 맞대결에서 연달아 99점을 내주며 패배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러나 이날은 1쿼터에 18점으로 묶었고, 최종 84실점으로 지난 맞대결에 비해 분명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훈은 “우리가 수비가 되지 않을 때 너무 확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해 휴식기동안 많은 얘기를 했고, 오늘은 전반적으로 연습했던 대로 잘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허훈의 매치업 상대였던 DB의 에이스 이선 알바노는 이날 9점 4어시스트에 그쳤다. 그러나 허훈은 “알바노가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선수라 방심하면 안 된다“라며 크게 개의치 않았다.
마지막으로 허훈은 이날 부상에서 복귀를 알린 최준용에 대해 “많이 출전하지 않아도 게임체인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 들어와서 세팅도 다 해주고 팀원들을 편하게 만들어 줬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나도 놀랐다. 이제 (송)교창이도 돌아올테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