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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에서 대패당한 김주성 감독 "흥분해서는 게임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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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05 21:40

[뉴스]홈에서 대패당한 김주성 감독 "흥분해서는 게임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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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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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원주, 김용호 객원기자] DB가 뼈아픈 패배를 안았다.


원주 DB 프로미는 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5라운드 홈경기에서 84-104로 패했다. 20점차 대패를 당한 DB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26승 17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주성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격은 안 좋을 수 있어도 준비한 수비를 잘 해야한다고 했는데, 수비조차 되지 않았다. 그렇게 공격까지 미스가 나고 다시 수비를 하려다 보니 스타트가 좋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이날 DB는 경기 내내 자신들의 흐름을 잡지 못했다. 0-10으로 경기를 출발했고, 전반에는 무려 66점을 실점했다. 공격에서 헨리 엘런슨이 40점을 퍼부었지만, 이 외에 두 자릿수 득점자도 없었다.


이에 경기를 돌아본 김주성 감독은 “휴식기 전 정관장 전 때와 똑같은 얘기인데, 흥분한 상태로 들어가면 게임이 될 수 없다. 조금 가라앉혀줬으면 했는데, 평정심 유지가 되지 않은 것 같다.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연패에 빠진 DB는 오는 주말 고양 소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백투백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분위기가 꺾인 DB가 이 두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이루며 5라운드를 마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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