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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OT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극장골' 뉴캐슬에 패한 맨유 팬들 분노 폭발,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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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OT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극장골' 뉴캐슬에 패한 맨유 팬들 분노 폭발,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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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뉴캐슬 원정에서 극장골로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경기 막판 결승골 상황에서 보여준 조커 수비수 타이렐 말라시아의 어정쩡한 수비에 분노를 쏟아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명이 퇴장 당해 10명이 싸운 뉴캐슬에 1대2로 졌다. 상대 조커 윙어 오술라의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원더골에 녹다운됐다.
교체 투입된 오술라는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인 후 강력한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맨유 골대 왼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이 골 상황에서 말라시아의 아쉬운 수비가 나왔다. '소방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말라시아를 후반 40분, 마즈라위를 대신해 투입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말라시아는 오술라의 골 장면에서 체면을 구겼다. 오술라의 헛다리 짚기 기술에 속아 엉뚱한 방향을 바라보기까지 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맨유 팬들이 X(옛 트위터)에 올린 반응을 보도했다. “말라시아가 맨유에서 선발로 나오거나 경기를 뛰는 걸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도대체 이 형편없는 수비는 무엇인가“ “바라건대 이번이 말라시아의 클럽 마지막 경기가 되어야 한다. 애초에 이상한 영입이었다. 그리고 오늘 밤 그가 벤치에 앉아 있었다는 것조차 이상하다. 결승골 상황에서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말라시아 좀 봐라. 말을 안 하는 게 낫겠다“ “말라시아는 교체로 들어갈 자격이 없었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2022년 여름, 페예노르트에서 맨유로 이적한 말라시아는 무릎 부상으로 2023~2024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2024년 11월, 실전에 복귀했지만 하반기를 PSV 에인트호번에 임대갔다. 지난 여름, 아모림 체제에선 '폭탄 명단'에 들어가 래시포드, 산초, 안토니 등과 전력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그렇지만 그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못했고, 9월말 1군 훈련에 다시 합류했다. 경기 감각이 떨어진 말라시아는 이번 뉴캐슬전에서 부진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맹비난을 받았다. 그는 이번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전반 추가시간 요동쳤다. 뉴캐슬 램지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맨유가 수적 우세에 놓였다. 그런데 전반 추가 시간 6분 만에 맨유가 페널티킥 기회를 헌납했다. 뉴캐슬 에이스 고든이 차넣으면서 0-1로 끌려갔다. 맨유는 실점 3분 만에 카세미루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아 헤더 동점골(1-1)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맨유는 후반 우카르테, 달롯, 디알로, 지르크지, 말라시아를 교체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뉴캐슬도 윌록, 머피, 오술라, 보트만을 조커로 넣었다. 맨유가 주도권을 쥐고 공격하면, 뉴캐슬이 '선수비 후역습'으로 대응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은 경기 양상은 뉴캐슬의 역습 한방으로 끝나버렸다. 후반 45분, 발이 빠른 조커 오술라가 투입 5분 만에 오른쪽 측면 돌파에 이은 왼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8경기 만에 6승1무 후 첫 패배를 당했지만 리그 3위를 유지했다. 리그 4위 애스턴빌라도 이날 첼시에 1대4로 대패를 당했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