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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또 졌다 복귀 후 2G 연속 대패에 그리스 괴인도 참지 못했다→분노의 볼 투척...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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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5 14:40
[뉴스]또 졌다 복귀 후 2G 연속 대패에 그리스 괴인도 참지 못했다→분노의 볼 투척...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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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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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밀워키가 다시 패했다. 아데토쿤보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밀워키 벅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13-131로 패했다.
밀워키가 다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10경기에서 8승을 따내는 등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이탈하는 악재에도 순항하며 플레이-인 토너먼트행 진출 희망을 키웠던 밀워키다.
최근 4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문제는 경기 내용도 좋지 않다. 4번의 패배 모두 18점 차 이상의 대패였다.
진짜 우려스러운 점은 에이스 아데토쿤보가 복귀한 이후에도 경기력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아데토쿤보가 지난 3일 보스턴과의 경기에 복귀했지만 27점 차 대패를 당했고 이날 애틀랜타를 상대로도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의 출발은 좋았다. 1쿼터에만 38점을 몰아치며 애틀랜타를 상대로 우위를 선점했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후반엔 오히려 일방적으로 밀리며 완패를 맞이했다.
복귀 후 2번째 경기를 치른 아데토쿤보는 24점에 65%가 넘는 야투율을 기록하고도 웃지 못했다. 밀워키는 그리스 괴인이 코트를 지켰음에도 4쿼터 달아나는 애틀랜타를 막지 못했고, 아데토쿤보는 분을 참지 못했다.
4쿼터 도중 애틀랜타의 다이슨 다니엘스에게 바로 앞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뺏긴 뒤 풋백 득점을 허용, 18점 차로 밀리자 아데토쿤보는 신경질적으로 공을 던졌다. 분노를 코트에서 드러낸 아데토쿤보에게는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졌다.
궁지에 몰린 밀워키의 현재 상황을 그대로 대변하는 장면이었다. 밀워키의 이날 패배가 더욱 뼈아픈 이유는 상대가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꼭 잡아야 했던 애틀랜타였기 때문이다. 동부 11위 밀워키는 이날 패배로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과 무려 5.0경기 차로 벌어졌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밀워키의 올 시즌 행보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한 밀워키는 에이스 아데토쿤보의 이적설이 쏟아졌지만 그를 잔류시켰고 데미안 릴라드를 방출하고 그의 연봉을 나눠 샐러리 캡에 반영하도록 하는 극단적인 승부수로 윈나우 노선을 이어갔다.
그렇지만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 속에 낮은 순위에 머물고 있는 그들은 지난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도 아데토쿤보의 잔류를 택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답답했던 아데토쿤보의 분노 표출 속에 사슴 군단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