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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손흥민 수준 이하 경기력“ 본전도 못 찾은 최악의 폭언...“토트넘, 쏘니 그림자 시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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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손흥민 수준 이하 경기력“ 본전도 못 찾은 최악의 폭언...“토트넘, 쏘니 그림자 시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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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에게 향했던 최악의 평가는 도리어 토트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영국의 홋스퍼HQ는 4일(한국시각) '손흥민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이 어느 때보다 토트넘을 괴롭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은 10년의 세월을 보낸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선택이었다. 2024년 여름부터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여부는 꾸준히 관심을 모았다. 다만 시즌이 종료되기 전까지 아무도 손흥민의 선택을 알 수 없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함께 직접 한국에 방문해 이별 소식을 전했고,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에서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떠났다.
손흥민이 떠난 후 팬들의 아쉬움도 있었으나, 이별할 타이밍이었다는 주장도 적지 않았다. 손흥민은 실제로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46경기 11골11도움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어난 수치를 기록했으나, 실제 경기 영향력이 떨어졌다. 부상 여파도 적지 않았으며, 그간 활약보다 부진했던 것도 사실이다.
혹평도 있었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많은 토트넘 팬은 지난 시즌 오랜 기다림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국 선수와 이별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기력이 소진되어 잔부상에 시달리고 평소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받았고,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자 팬들 마음은 아팠다. 이제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보다 더 큰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별은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현재의 토트넘 상황을 고려하면 손흥민과의 이별이 너무 이른 시점이었다는 주장도 틀리지 않다. 영국 언론도 이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훗스퍼HQ는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원만하게 결별하기로 합의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자신의 위상을 굳혔지만, 이제 토트넘은 그 어느 때보다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 시즌 눈에 띄게 기량이 하락하고 부상에 시달렸지만, 그전까지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2024~2025시즌 토트넘 팀 내 최다 득점자였다. 토트넘은 경험 많은 왼쪽 윙어를 영입하지 않고 손흥민을 MLS로 보내는 더욱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렀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그림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직면해야 할 불편한 진실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축구를 즐기고 있는 손흥민이 여전히 팀 내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손흥민을 제외한 믿을 만한 선수를 찾지 못했다는 점도 비판했다. 홋스퍼HQ는 '토트넘의 전 주장 손흥민이 다른 어떤 토트넘 선수보다 시즌의 향방을 결정짓는 데 더 믿을 만하다는 주장에 반박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중요한 순간에 검증된 슈퍼스타는 손흥민뿐이었다. 손흥민이 떠난 자리에는 토트넘을 강등 위기에 몰아넣은 두 가지 실수가 남아 있다. 첫째는 손흥민을 보낸 것, 둘째는 그 자리에 경험 많은 선수를 데려오지 않은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이탈 이후 부진을 거듭한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16위로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반면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LAFC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엇갈린 운명이 팬들을 더 괴롭게 만들고 있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