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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스트댄스 손흥민, 월드컵 8강 '찰칵'“ 美매체 WC D-100 포스터에 '당당히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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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라스트댄스 손흥민, 월드컵 8강 '찰칵'“ 美매체 WC D-100 포스터에 '당당히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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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캡틴 손흥민(LA FC)이 미국 매체가 제작한 2026년 북중미월드컵 D-100 포스터에 당당히 센터에 자리했다.
미국 방송 '폭스스포츠'는 3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월드컵 D-100 기념 포스터를 올렸다.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을 빛낼 각국 대표 스타 선수들을 한데 모았다.
국내 축구팬은 손흥민을 굳이 찾을 필요가 없다. '100 DAYS AWAY'라는 글귀 아래 정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터에 실린 선수 중 거의 유일하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어 찾기가 더 쉽다.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의 이미지는 D-100 순간을 기념한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폭스 스포츠'가 손흥민을 정가운데에 배치한 이유로 추측된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인 8강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해 서른넷인 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공산이 크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을 넘어선 성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건 당연하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 승자와 32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 A조 최대 난적인 개최국 멕시코에선 라울 히메네스(풀럼)가 대표 얼굴로 등재됐다. 히메네스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한국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공격수로, 당시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손흥민 주변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비하다. 지난 20년간 세계 축구를 양분한 '메날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 나스르)가 어김없이 포스트에 자리하고 있다.
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찐' 라스트댄스를 예고하고 있다. 호날두와 메시는 2006년 독일월드컵을 통해 나란히 월드컵에 데뷔해 5번 연속 월드컵 무대를 누볐다. 2022년 카타르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메시는 2연패를 노린다.
프랑스 간판 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노르웨이의 핵심 골잡이 엘링 홀란(맨시티), 브라질 슈퍼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 잉글랜드 캡틴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스페인의 현재이자 미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이집트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네덜란드의 '벽'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등이 포스터에 실렸다.
아시아에선 손흥민을 비롯해 일본 윙어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 이란 전쟁 참전설이 뜬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 카타르 에이스 아크람 아피프(알사드), '우즈베키스탄의 김민재'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시티) 등이 모델로 선정됐다.
한편, 국제축구연맹은 월드컵 D-100을 맞아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각국의 색깔과 지역 특징을 포스터에 녹였다. FIFA는 '이 포스터는 세계적인 축구 축제의 진정한 정신, 열광, 그리고 하나됨을 기념한다. 콜로주 스타일의 구성으로, 중앙에 축구 선수를 배치하여,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축구의 특별한 힘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