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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너무 무서웠다" LAL 가드의 솔직 고백→역대급 유리몸 오명에도 역시 괴수답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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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3시간전
[뉴스]"너무 무서웠다" LAL 가드의 솔직 고백→역대급 유리몸 오명에도 역시 괴수답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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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리브스가 자이언을 수비하는 과정에서의 이야기를 전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01-110으로 패했다.
비록 뉴올리언스가 패했지만 자이언 윌리엄슨의 존재감은 빛났다. 이날 빡빡한 파울 판정에도 24점을 쏟아내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레이커스를 계속해서 괴롭혔다.
특히 그의 장기인 림어택은 알고도 막기가 쉽지 않았다. NBA에서 가장 강력한 득점 옵션 중 하나다웠다.
자이언은 포지션 대비 신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압도적인 운동 능력과 힘을 보유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데뷔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그가 제2의 찰스 바클리, 르브론 제임스 등으로 불렸던 이유다.
자이언의 림어택 능력이 더욱 눈에 띄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상대가 알고도 쉽게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슈팅 능력이 약한 자이언이기 때문에 상대가 외곽슛을 배제하고 수비에 나설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자이언을 제어하는 것은 어려운 미션이다. 이날도 3점슛을 단 1개도 시도하지 않고도 20점을 넘긴 자이언이다.
1쿼터에는 놀라운 장면도 있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볼을 몰고 림을 향해 달려오는 자이언을 두고 오펜스 파울을 유도하려던 오스틴 리브스가 막상 거구의 몸을 가진 자이언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슬쩍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이언은 리브스를 제친 뒤 여유롭게 날아 레이업 득점을 올렸다.
경기 후 관련 장면에 대해 질문을 받은 리브스는 본인이 느꼈던 공포에 대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설명했다. 파울 유도를 위해 끝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나 상대가 자이언이었기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장면이었다.
리브스는 “정말 무서웠다.(웃음) 절대 파울을 유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이 너무 빨리 뛰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슬쩍 빠져나가서 그가 레이업슛을 넣도록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NBA에서 손꼽히는 유리몸으로 불리는 자이언이지만 이러한 파괴력과 기량 때문에 팬들이 그를 쉽게 포기할 수 없다. 건강만 하다면 언제든 코트에서 위력적인 영향력을 뽐낼 수 있는 선수다.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에 비해 비교적 건강한 모습도 어필하고 있다. 데뷔 후 개인 최다인 35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했으며 최근 부상 이후에도 한 경기 만에 다시 코트로 돌아왔다.
30경기 출전에 그쳤던 지난 시즌에 비해 올 시즌은 아직 17경기만 결장하며 코트에 나오는 빈도를 확실히 높였다. 아직 내구성 면에서 의문 부호가 크지만 그래도 올 시즌은 비교적 큰 부상 없이 지나가고 있는 자이언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