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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역대급 드래프트에 생긴 강력 변수? NBA 레전드들 소환한 득점왕 1순위 강력 후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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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역대급 드래프트에 생긴 강력 변수? NBA 레전드들 소환한 득점왕 1순위 강력 후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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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디반사가 대학 잔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놨다.
브리검영 대학의 AJ 디반사는 4일(이하 한국시간) 'Deseret Voices' 팟캐스트에 출연해 본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6년 NBA 드래프트는 역대급 황금 드래프트로 꼽힌다. 쿠퍼 플래그에게 모든 관심이 쏠렸던 2025년 드래프트와 달리 훌륭한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이 쏟아진다는 평가다.
황금 드래프트라는 평가 속에 NBA에서도 여러 팀들의 고의 탱킹 무브가 논란을 낳기도 했다. 이에 NBA 사무국 차원에서 탱킹을 염두에 둔 듯한 주축 선수들의 결장에 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보다 순위 밑에 있는 팀들의 상당수가 탱킹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팀별로 정규시즌 경기가 아직 20경기 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다소 김이 빠진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그만큼 2026 드래프트를 향한 기대가 크다. 특히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들은 빅3로 불리는 AJ 디반사와 대린 피터슨, 카메론 부저다.
미국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던 디반사는 대학 입학 전부터 이미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지난해 U19 월드컵 MVP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브리검영 대학에 입학한 디반사는 NCAA 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평균 24.9점 6.8리바운드 37어시스트에 야투율 53.0% 3점 성공률 36.3%를 기록하고 있는 그는 NCAA 득점 선두를 달리는 중이다.
디반사와 피터슨, 부저가 1순위 예상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컴패리즌으로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르브론 제임스, 폴 조지 등 레전드들의 이름이 거론된 디반사가 깜짝 발언을 내놨다. 206cm의 포워드 디반사는 압도적인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다.
발언의 내용은 그가 올해 드래프트 참가 대신 대학 잔류를 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어머니가 아들의 대학 졸업을 원한다는 것이 이유.
디반사는 팟캐스트에서 “내가 대학을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머니는 내가 대학을 졸업하길 바라신다. 그래서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어머니와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시즌 종료 전까지 아직 결정한 시간이 남아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보통 NBA 1순위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들은 대학에서 1년만 시간을 보낸 뒤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원앤던을 선택한다. 지난해 1순위 쿠퍼 플래그 또한 마찬가지였다.
플래그가 지난해 드래프트 후 댈러스와 맺은 계약은 4년 6,270만 달러였다. 연평균 1,500만 달러 이상이며 올 시즌 연봉은 1,380만 달러에 달한다. 일찌감치 프로를 선택했을 때와 대학에 남았을 때의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의 차이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선택은 본인의 자유다. 다른 것에 높은 가치를 둔다면 재정적인 이득을 포기하고 대학에 남아 졸업 후 드래프트 참가를 선택할 수도 있다. 플래그의 경우 대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잔류에 대한 여지를 남기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드래프트 참가를 선택했다.
올해 드래프트 최대어 중 한 명인 디반사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그의 드래프트 참가 여부에 따라 최상위권 지명권을 얻는 팀들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