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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리그] 18득점 9리바운드 LG 지용현 "동료와 코치님의 격려가 좋은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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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D리그] 18득점 9리바운드 LG 지용현 "동료와 코치님의 격려가 좋은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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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최재완 명예기자] 지용현이 맹활약하며 현대모비스의 골밑 수비를 무력화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82-6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지용현은 20분 16초를 소화하며 1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용현은 단순히 득점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자랑했다. 골밑에서 동료의 패스를 기다린 이후 간결하게 득점으로 이었고, 3점 라인 안쪽에서 슛 찬스가 발생했을 때 이것 또한 자신 있게 중거리 슛으로 이었다.
경기 후 지용현은 “이겨서 좋다. 팀의 분위기 또한 너무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했던 경기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용현은 “오늘 경기에서 좋은 기록을 올렸는데 상상으로만 했던 것을 실제로 해서 기분이 좋다. 다만 실수가 조금 있었는데 이는 체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이는 내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날 경기에서 지용현은 앞선과의 호흡이 좋았다. 동료 가드진은 수비를 달고 돌파를 보인 이후 슛을 시도할 것처럼 행동하며 상대의 골밑 수비자가 점프하게끔 유도했다. 가드진들은 이를 파악하고 지용현에게 패스를 내어줬고 지용현은 이를 쉬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에 관해 지용현은 “(김)선우, (김)준영이, (김)종호 형, (이)경도까지 다 좋은 패스를 줬다. 평소에는 잘 받아서 먹었는데 오늘은 잘하지 못한 것 같았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 패스를 바로 득점으로 이으려고 탭 슛을 했는데 득점하지 못했다. 다들 나에게 와서 서두르지 않아도 되니 천천히 하면 득점 찬스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그 격려가 좋은 방향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지용현은 “김동우 코치님께서도 좋은 말들을 해주신다. 잘하려고 무리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부담을 갖지 말고 경기에 임해달라고 하셨는데 그 격려와 조언이 잘 와닿았던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지용현이 속한 LG의 D리그 팀은 동국대학교 출신의 선수가 많다. 지용현의 드래프트 동기인 임정현은 물론 김종호와 이광진까지도 지용현과 같이 학교생활을 했던 선수이다.
동국대 후배여서 특별한 점이 있냐는 질문에 지용현은 “종호 형과 광진이 형이 잘 챙겨주시긴 한다. 하지만 그 형들이 내가 동국대여서 잘 챙겨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평소에도 다른 선수들을 워낙 잘 챙겨주는 형들이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지용현은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하루 잘했던 것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최재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