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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절대적인 축이 없다“ C조 1위 자신 日, 류지현호에 차가운 시선 …대만에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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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한국, 절대적인 축이 없다“ C조 1위 자신 日, 류지현호에 차가운 시선 …대만에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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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류지현호를 향해 일본이 냉정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일본 주간베이스볼은 4일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에 나서는 각팀을 분석했다. 매체는 '디펜딩챔피언 일본의 우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초점은 2위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체적인 흐름을 예상했다.
한국에 대해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주간베이스볼은 '1회 대회 8강, 2회 대회 준우승을 거둔 라이벌 한국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에 그쳤다'며 '세대교체를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가고 있고, 가능성을 보이는 선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투-타 모두 절대적인 축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토미 에드먼(LA 다저스)의 부상 이탈이 뼈아프다. 현재 빅리그 주전이라 할 만한 선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정도'라며 '투수진 역시 메이저리그 통산 78승을 거뒀으나 39세인 류현진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은 괴롭다고 말할 수 있다'고 평했다.
오히려 주목한 건 대만이었다. 주간베이스볼은 '(한국보다) 오히려 기세가 좋은 팀은 대만이다. 특히 투수력이 확실하다'며 '일본 프로야구(NPB) 출신인 장이, 천관위 외에도 구린루이양(니혼햄 파이터스), 쉬뤄시(소프트뱅크 호크스) 등 수준급 투수들이 있다. 선취점을 올리고 최소 실점 승부를 이어가면 2024 프리미어12 결승 당시 일본을 이기고 우승했던 모습과 비슷한 흐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만에겐 한국과의 최종전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1라운드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호주는 다크호스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주간베이스볼은 '지난 대회에서 한국을 꺾고 처음으로 1라운드를 돌파했던 호주는 다크호스라 할 만하다'며 '마운드에 절대적인 존재는 없지만, 조각 계투로 상대 타선을 막아낼 수 있다면 한국, 대만을 상대로 접전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체코를 두고는 '다른팀 입장에서 보면 체코에 덜미를 잡히면 1라운드 통과는 쉽지 않다고 여겨질 수밖에 없다'며 C조 최약체임을 애둘러 표현했다.
C조를 바라보는 대부분의 전망은 일본의 1위를 내다보고 있다. 프리미어12 우승으로 주가를 올린 대만이 한국과 2위 자리를 다툴 것이란 예상이 많다. 김하성과 에드먼 외에도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문동주(한화 이글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부상자가 워낙 많다는 점도 한국의 약세를 평하는 요소다.
류지현 감독은 대회 기자회견에서 “1, 2회 대회에 좋은 결과 내면서 팬들에게 굉장히 많은 기대와 기쁨을 드렸다. 3회부터 5회 대회까지는 그 기대에 못 미치는 1라운드 탈락이라는 결과를 냈다“며 “이번만큼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마음가짐, 자세 선수들의 진정성 이런 게 11월 평가전부터 느낄 수 있었다. 그런 게 지금까지 잘 진행됐다. 최종 엔트리 30명 기량 이상의 힘이 나올 것이라 믿고 있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도전자 입장으로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 류지현호가 과연 세계를 놀라게 할 지 관심이 쏠린다.
박상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