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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리그] 4쿼터 수비력 압도! 삼성, SK 추격 뿌리치고 3연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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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4 15:20
[뉴스][D리그] 4쿼터 수비력 압도! 삼성, SK 추격 뿌리치고 3연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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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3.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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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최재완 명예기자] 삼성이 SK를 꺾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D리그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70-62로 승리했다.
삼성은 정성조가 29득점 10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임동언과 황영찬이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도움이 됐다.
SK는 김명진이 1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경기 후반 팀의 추격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웠지만 4쿼터 경기력을 극복하지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경기 초반 삼성은 정성조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정성조는 황영찬과 함께 볼 핸들링을 담당했고 많은 공격 포제션을 가져갔다. 내외곽 모두에서 돋보인 정성조는 1쿼터에만 9점을 기록했다.
반면 SK는 슛이 말을 듣지 않고 삼성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이지 못하며 고전했다. 다행히도 베테랑 전성환이 득점의 포문을 열었고 김명진도 좋은 돌파를 보여주며 팀에 기여했다. 1쿼터는 15-13, 삼성의 리드로 끝이 났다.
2쿼터부터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올라오며 득점이 고루 분포됐다. 삼성은 정성조를 필두로 윤성원, 조준희, 임동언이 득점에 가세했고 SK는 강재민과 프레디가 점수를 올렸다. 삼성은 리드를 지키며 2쿼터를 33-30으로 마무리 지었다.
후반에도 접전은 이어졌다. 집중력을 먼저 발휘한 쪽은 SK였다. 김명진은 상대 수비를 쉽게 뚫어냈고 삼성의 페인트 존을 마음대로 활보하며 다녔다. 프레디 또한 골밑과 수비 과정에서 허슬을 보여줬다.
삼성은 정성조와 임동언이 많은 득점을 담당했지만 김명진의 기세를 쉽게 누르지 못하며 추격과 역전을 허용했다. SK가 리드를 뺏어왔고, 삼성은 52-54로 뒤진 채 3쿼터를 마쳤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치열했다. 3쿼터에 수비가 흔들리며 추격을 허용했던 삼성이 마음을 다잡고 4쿼터에 출전했다. SK를 상대로 강한 압박 수비를 보여줬고 앞선의 박승재와 황영찬이 빠르게 속공에 나섰다. 이때 SK는 슛이 일시적으로 말을 듣지 않으며 어려움을 겪었고 경기 종료 5분 전 삼성에 3점의 리드를 내줬다.
SK의 슛 난조는 계속됐고 삼성은 좋은 분위기를 토대로 상대에게 거친 압박을 가했다. 삼성은 앞선 가드진의 마지막 수비 집중력과 정성조의 쐐기 외곽포로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70-62로 끝이 났다.
사진 = 최재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