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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죄송합니다“ 황보관 파주 단장, '바르셀로나 랩핑 버스' 논란에 사과…아이덴티티 담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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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죄송합니다“ 황보관 파주 단장, '바르셀로나 랩핑 버스' 논란에 사과…아이덴티티 담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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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단장이 구단 버스 랩핑 지연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황보관 단장은 4일 구단을 통해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께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움직이다 보니 부족한 부분들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이다. 그럼에도 다양한 협력과 전략적 운영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며 경쟁력 있는 구단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개막전부터는 구단 아이덴티티를 담은 랩핑을 디자인된 버스를 사용한다. 우리 구단은 주어진 조건 안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부족하지만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파주는 지난 2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원정경기에 스페인 클럽 바르셀로나 엠블럼으로 랩핑된 팀 버스를 타고 이동해 논란이 됐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바르셀로나 투어 아시아 에디션' 당시에 사용하던 버스로 알려졌다. 프로 데뷔를 앞두고 랩핑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첫 경기에 임해 '프로답지 못하다'라는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파주는 이날 새로운 브랜딩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구단 전용 프리미엄 버스를 공개했다. 약 6억원 상당의 구단 버스를 광고 및 후원 협약을 통해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계약하며 선수단 이동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지난해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사용했던 차량과 동일한 사양의 버스를 기반으로 리브랜딩 및 커스텀 제작된 버스'라고 소개했다.
이번 커스텀 작업은 독일 합작법인 디테크지엠베하(이하 디테크)가 참여해 진행됐으며 구단의 색상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선수단 이동에 최적화된 내부 환경을 구현했다.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다양한 협력 방식을 활용해 선수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도입된 구단 버스는 장거리 이동이 잦은 프로축구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이 원정 경기 이동 중에도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구단은 이동 환경 개선이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회복에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해 디테크가 제작한 차량을 선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많은 시간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파주 주장 홍정운은 “아산과의 원정경기에 함께 했던 선수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아산에 도착했을 때 내리기 싫을 정도로 편안하게 이동했다. 경기력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시승 후기를 밝혔다. 파주는 프로 첫 경기에서 충남아산에 2대3 역전패했다.
파주는 '이번 구단 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선수단 지원 환경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신생 구단이지만 차별화된 운영방식을 통해 경쟁력 있는 팀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구단 버스는 7일 수원 삼성과의 2라운드 홈 개막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