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
2위
gamestop123
100P
-
3위
킹왕
100P
-
4위
다정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이게 된다고? OKC가 쫓긴다... 서부 왕좌 주인 바뀔까? → 2월 전승 스퍼스의 무서운
조회 7회
|
댓글 0건
99
RKTV
03.04 06:20
[뉴스]이게 된다고? OKC가 쫓긴다... 서부 왕좌 주인 바뀔까? → 2월 전승 스퍼스의 무서운
99
RKTV
03.04 06:20
7
조회수
0
댓글

[루키 = 이동환 기자] 서부 지구 정상을 향한 두 팀의 격차가 사정권 안으로 좁혀졌다. 1위 오클라호마시티와 2위 샌안토니오의 승차가 3경기로 줄어들면서, 시즌 막판 순위표 최상단의 상황이 뒤바뀔 가능성도 충분해졌다.
4일(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47승 15패)와 샌안토니오 스퍼스(43승 17패)의 승차는 어느덧 3경기에 불과하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리그 1위를 달리면서 무난히 서부 1번 시드를 차지하는 분위기였으나, 샌안토니오의 추격세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2월 한 달 동안 치른 11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비록 3월 첫 경기였던 뉴욕 원정에서 일격을 당하며 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여전히 서부 지구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가장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힌다. 특히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한 수비 효율 지수 3위(110.5)의 탄탄한 방패는 선두 탈환을 노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부상에서 돌아온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함께 1위를 지키기 위해 다하고 있다. 수비 효율 지수 전체 1위(106.1)를 달리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는 최근 덴버와 댈러스를 연달아 제압하며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주전들이 빠졌던 디트로이트전 패배에서 드러났듯, 부상 변수로 인한 패배가 하나씩 쌓일 경우 3경기의 승차는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다.
두 팀의 운명은 3월 일정에서 갈릴 전망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카고-뉴욕으로 이어지는 원정 연전을 끝낸 후 10일 덴버, 13일 보스턴, 16일 미네소타로 이어지는 강팀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죽음의 일정을 버텨내지 못한다면 샌안토니오의 역전 시나리오는 현실이 될 수 있다.
샌안토니오 역시 4일 필라델피아전으로 로데오 트립을 마무리한 후 홈으로 돌아와 중요한 일정을 치른다. 6일 디트로이트를 시작으로 9일 휴스턴을 만나는 샌안토니오는 홈에서 다시 연승을 노릴 전망이다.
시즌 종료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샌안토니오가 오클라호마시티를 제치고 서부 지구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