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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결국 또 수술대 멤피스 잭 이디, 발목 부상 재발로 이탈 장기화… "회복에 집중"
[뉴스]결국 또 수술대 멤피스 잭 이디, 발목 부상 재발로 이탈 장기화… "회복에 집중"

[루키 = 이동환 기자] 멤피스 빅맨 잭 이디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다시 한번 수술을 받는다. 이번 수술로 인해 이디의 공백은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구단은 4일(이하 한국시간) 잭 이디가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왼쪽 발목 부위에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디는 지난 12월 7일 이후 발목 피로골절 반응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다.
이디의 발목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올-루키 퍼스트 팀에 선정된 직후인 6월에도 같은 부위에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데뷔 시즌 초반에도 왼쪽 발목 염좌로 12경기를 결장했던 이디는 이번 수술로 인해 커리어 초반부터 내구성 문제라는 큰 숙제를 안게 됐다.
수술은 뼈의 피로 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다. 멤피스 구단은 이디가 수술 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수술 결과에 따라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디는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13.6점 11.1리바운드 1.9블록슛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팀 내 또 다른 부상 자원인 브랜든 클라크의 소식도 전해졌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자리를 비우고 있는 클라크는 약 2주 후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멤피스는 이디와 클라크가 돌아오기 전까지 남은 자원들로 골밑 공백을 메워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다만 이미 탱킹 레이스에 돌입한 만큼 실질적인 타격은 크지 않을 터. 관건은 건강하게 이디가 다음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