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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인터뷰]'2026년 상암 첫 경기' 김기동 FC서울 감독 “이제 목표 상향조정…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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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3.03 22:55
[뉴스][현장인터뷰]'2026년 상암 첫 경기' 김기동 FC서울 감독 “이제 목표 상향조정…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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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제부터는 목표를 상향조정해서 한 단계, 한 단계 가야하지 않나 싶다.“
김기동 FC서울 감독의 말이다.
FC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고베와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3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ACLE 시작할 때 순위 상관 없이 일단 16강에만 올라가자고 했다.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16강전이다. 이제부터는 목표를 상향조정해서 한 단계, 한 단계 가야하지 않나 싶다.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K리그1 개막전에서 승리를 했다.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다. 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시간이다. 선수들도 잘 할 것으로 생각한다. 고베전 홈 앤드 어웨이지만. 내일 좋은 결과 가지고 와야 원정 가서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 최선을 다해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은 4강에 올랐던 2016년 ACL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 최상위 클럽 대항전 토너먼트 무대에 올랐다. 리그 스테이지에서 2승4무2패(승점 10)를 기록, 동아시아 7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쉽지 않은 길이었다. 서울은 지난달 17일 고베 원정에서 승리했다면 16강 조기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0대2로 패하며 계획이 꼬였다. 최종전에선 히로시마(일본)와 2대2로 비기며 가까스로 16강에 합류했다.
김 감독은 “(직전 고베전) 우리가 어떤 형태로 하는지 나도 잘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 전반 시작하면서 고베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고베도 당황한 것 같다. 우리가 좋은 포지션에서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고베가 후반 들어 대응을 했다. 우리는 첫 경기라서 체력 떨어지면서 공간을 많이 내줬다. 선수들도 인지를 많이 했다. 압박, 우리가 어떻게 자리를 잡을지. 일본 팀과 경기를 하면서 느낀 게 일본 팀들은 큰 틀을 바꾸지 않는 것 같다. 모르겠다. 내가 또 이런 얘기를 해서 바꿀 수도 있다. 원하는 경기 형태를 가지고 가면서 지속적으로 공간을 노리는 것 같다. 선수들도 경기 뒤에 영상 미팅을 하며 인지를 시켰다. 우리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고, 어떻게 해야 고베가 어려워하는지 인지한 것 같다. 위에서부터 자리를 잡아서 압박을 하고 우리가 미리 자리를 잡는 게 관건인 것 같다. 우리가 포지션 잡기 전에 압박이 강해서 선수들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서울은 논란이 됐던 홈 구장 문제도 해결했다. 서울은 지난달 17일 히로시마와의 홈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지 못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문제 때문이었다. 서울 이랜드(2부)의 배려로 목동종합운동장을 빌려 경기했다. 이번엔 목동이 아닌 홈, 상암에서 경기한다. 다만, 서울은 3일 공식 훈련은 상암이 아닌 클럽하우스에서 진행했다.
김 감독은 “원정팀은 한 시간쯤 배려해준다. 홈팀은 선택이다. 하고 싶었다. 후이즈, 바베츠, 로스 등이 아직 상암을 밟지 못했다. 여러 사정이 있었다.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홈에서 잘 훈련했다“며 웃었다.
상암=김가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