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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타니 때문? WBC 주최측 “사진-영상 공유 허용“ 한걸음 후퇴…그래도 안되는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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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오타니 때문? WBC 주최측 “사진-영상 공유 허용“ 한걸음 후퇴…그래도 안되는게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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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무국 측이 이른바 '촬영 불가' 논란이 거세게 일자 한발 물러났다.

니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앞서 WBC 사무국 측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의 SNS 업로드 '원천 불가' 입장에서 물러나 “일본프로야구(NPB) 공식 규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WBC 측이 이처럼 한발 물러선데는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를 비롯한 슈퍼스타들의 태도에도 이유가 있다는 분석이 눈길을 끈다.

일본 대표팀에는 오타니와 야마모토 외에도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오카모토 카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메이저리거들이 대거 포함돼있다. 2일 오릭스 버팔로스와 평가전을 치른데 이어 3일에는 한신 타이거즈와도 경기를 갖는다.

하지만 이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적극적인 팬서비스에 나섰다. 오타니는 경기전 캐치볼을 마친 뒤 일본 대표팀의 유니폼과 모자, 오타니의 수건을 착용한 소년에게 관심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 자연스럽게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는 팬들이 쇄도했고, 3~4명의 팬들은 오타니로부터 사인도 받았다. 야마모토 역시 소년에게 캐치볼하던 공을 던져주며 상냥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같은 현실을 지켜본 주최 측이 WBC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에 대한 보호에서 한발 물러선 입장을 취했다는 것.

서 WBC 측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대표팀 평가전, 도쿄돔에서 열리는 C조 1라운드 본선 전경기를 대상으로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현장을 찍은 사진, 화상, 영상, 음성, 설명, 해설 등을 어떠한 경로로도 업로드해선 안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말 그대로 '소장'은 가능하지만, 유튜브나 SNS, 블로그 등을 통해 공유해서는 안된다는 것. 발각시 삭제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제재 범위는 “경기의 전부 또는 일부, 연습, 경기 전과 후, 이닝 사이의 모든 활동“이다. 한마디로 평가전부터 본선 전 경기에 걸쳐, WBC에 참여하는 선수단의 구장내 활동 모두에 대한 공유 시도를 금지한 것이다.

이는 일본내 독점 중계권을 따낸 넷플릭스의 요구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규정이 발표된 직후 일본 야구팬들 사이에 '지나친 자유 침해', '현장을 찾는 재미를 빼앗는 행위'라는 반발이 일었다. 앞서 NPB 역시 해당 규정을 강화해 적용하려다 선수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NPB 규정에 따르면 팬 차원에서의 활동은 허락된다. '라이브 방송', '영리적 활동', '삼각대 이용', '신체 일부를 강조한 촬영', '촬영을 거절하는 사람에 대한 촬영'만을 금지하고 있다.

특히 사진은 특별한 제한 없이 투고가 가능하다. 동영상도 일정 시간내라는 조건부로 SNS 등에 올릴 수 있다.

다만 한국과는 다른 야구장 환경상 이른바 '직캠'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전망. 국내 스포츠계에서도 삼각대 사용금지는 분별없는 촬영으로 현장을 소란스럽게 하는 이른바 '직캠러'에 대해 효과적인 견제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국과 달리 NPB 측은 '신체 일부를 강조한 촬영 금지'를 규정으로 명시하고 있다. 설령 촬영대상 본인이 허락하더라도 촬영하는 모습에 따라 강제 퇴거를 요청받을 수 있다.

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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