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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韓 축구 비상, 슈퍼컴퓨터 '충격 분석'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멸종 예언...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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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미쳤다! 韓 축구 비상, 슈퍼컴퓨터 '충격 분석'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멸종 예언...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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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 없는 토트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차갑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다.
영국의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각)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25~2026시즌 EPL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예상 우승팀에는 아스널이 이름을 올렸고, 맨시티, 맨유, 애스턴빌라, 리버풀 순서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낼 것이라 전망했다.
토트넘에 대한 예측은 처참하다. 리그 16위, 지난 시즌 17위에서 고작 한 계단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토트넘은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1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의 격차는 불과 4점, 언제든 강등의 위기에 놓일 수 있는 입장이다. 토마스 프랭크를 한 시즌도 끝나기 전에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를 단기 선임한 효과를 찾아볼 수 없는 토트넘의 현주소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울버햄튼이 20위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지킬 것이라 예측됐다. 울버햄튼에는 현재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뛰고 있다. 울버햄튼 강등이 확정되면, 황희찬도 이적 혹은 2부리그에서 뛰어야 하는 상황. 차기 시즌 단 한 명의 선수도 EPL에서 뛰지 않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함께 맞이한 2025~2026시즌은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29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페레이라 감독도 경질되며 자리를 잃었고, 새롭게 부임한 롭 에드워즈 감독도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엄청난 반전으로 순위를 끌어올릴 가능성도 아직은 배제할 수 없으나, 최근 울버햄튼의 경기력을 고려하면 언감생심이다. 19위 번리와의 격차도 무려 6점,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점수 차이는 14점이다. 챔피언십이 가까워지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황희찬이 울버햄튼과 함께 챔피언십으로 추락한다면, 차기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찾아볼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 소속인 양민혁은 챔피언십 임대를 경험하고 있으며, 브렌트포드 소속 김지수도 독일 분데스리가2의 카이저슬라우테론으로 임대를 떠난 상황에서 차기 시즌 입지를 장담하기 어렵다. 뉴캐슬에 합류한 박승수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그렇기에 황희찬과 울버햄튼의 강등 이후 EPL 무대에서 한국 선수를 찾아보지 못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