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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김도영, DH 예정 → 3루 출격 스노우볼? “세계에 꼭 보여주고 싶은 선수 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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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김도영, DH 예정 → 3루 출격 스노우볼? “세계에 꼭 보여주고 싶은 선수 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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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이미 리그에서 검증을 마쳤다. 대표팀에서도 연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뛸 자리가 없다.

코앞까지 다가온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라인업을 짜는 대표팀 코치진의 머릿속이 복잡하다.

4번타자를 맡아주길 바랐던 '307억 귀한 몸' 노시환의 부진이 문제다. 전체적인 타선 짜임새가 헐거워지고 있다.

당초 류지현 감독은 지난해 시즌아웃 부상을 겪은 김도영을 지명타자로 준비시켰다. 내야 구성은 부진한 노시환 대신 메이저리거 세이 위트컴이 맡고, 유격수는 김주원, 2루는 김혜성 또는 신민재가 맡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김도영의 컨디션이 워낙 좋았다. 또 김도영은 '수비도 나갈 수 있다'는 뜻을 거듭 어필했다. 이번 대표팀에 유격수 전문 선수는 김주원 한명 뿐이다. 현역 시절 명유격수였던 류지현 감독이 이 같은 불균형을 모를리 없다. 경우에 따라 '김도영 유격수' 카드를 꺼낼 생각도 있었다.

김도영은 1일 1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 한신 타이거즈와의 평가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리며 살아있는 타격감을 과시했다. 당초 리드오프를 두고 박해민 신민재 김주원 등을 테스트했던 류지현 감독 입장에선 또다른 고민까지 한꺼번에 해결된 모양새.

한신전에선 김도영이 3루, 위트컴이 유격수로 나섰다. 문제는 김주원이 뛸 자리가 사라졌다는 것.

김주원은 지난해 11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2차전 9회말 2사 후 극적인 동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7-7 무승부를 만든 영웅이다. 국가대표팀 한일전 11연패의 굴욕을 잠시나마 잊게 만든 한방이다.

지난해 타율 2할8푼9리 15홈런 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0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까지 차지, 박찬호 오지환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올라선 김주원이다. 이번 WBC 대표팀에서 김하성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1순위로 메웠다.

대표팀 소집 이후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도 역전 3점포와 멀티안타를 잇따라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반면 유격수 수비에선 긴장한듯 조금씩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한방도 있고, 발이 빨라 대주자로도 요긴하다. 김도영 3루-위트컴 유격수 체제가 갖춰진다면, 김주원은 벤치에서 쓰기에도 좋은 선수다.

차후 강정호 김하성 김혜성 송성문의 뒤를 이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WBC는 빅리그를 향한 쇼케이스 무대다. 이번 WBC는 스피드와 파워, 피지컬과 유연함을 두루 갖춘 김도영과 김주원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이대호는 한신전 종료 직후 이순철 해설위원-정우영 캐스터를 초대해 한신전을 돌아봤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노시환은 지금 타격 타이밍이 너무 좋지 않다. 김도영 1번-이정후 3번은 좋은 선택이다. 이정후는 정말 타격 메커니즘이 남다른 선수“라며 “오히려 저마이 존스나 위트컴이 걱정된다. 차라리 문보경을 4번타자로 쓰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그래도 한신 에이스 사이키 히로토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인 타선에 대한 평가는 좋았다. 2라운드 진출의 최대 걸림돌인 대만전이라 하더라도 직구의 구위나 투구 완성도 면에서 사이키 이상의 투수가 나올 거라 보긴 어렵다.

정우영 캐스터는 “위트컴이 나오면서 김주원을 보여주지 못하는 건 너무 아깝다. 작년 한일전 홈런, 이번에 한화전 홈런도 그렇고, 오키나와에서 정말 컨디션이 좋은데“라며 아쉬워했다.

외야의 경우 저마이 존스-이정후-안현민에 후반부 박해민이 수비강화차 중견수로 교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두 사람은 “존스는 다년간 빅리그에서 좌투 상대로는 검증된 선수다. 특히 (기쿠치 유세이 같은)좌완투수 상대로 좋은 카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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