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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K 먹고, PK 놓치고“ 어쩌면 전북-대전 2파전 아닐수도…'개막전 승' 울산-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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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K 먹고, PK 놓치고“ 어쩌면 전북-대전 2파전 아닐수도…'개막전 승' 울산-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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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하나은행 K리그1 2026'이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막을 올렸다. 다시 찾아온 K리그는 싱그러운 봄의 기운과 둥근 공이 연출하는 축구의 묘미를 발산했다.

첫 시작을 알리는 개막 라운드답게 많은 축포가 터져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6개 경기장에서 총 16골이 나왔는데, 이는 2017시즌(20골) 이후 9년 만의 개막 라운드 최다골이다. 최대 관심사는 '미리 맛보는 우승 레이스'였다. 막강 스쿼드를 장착한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2파전'이 올 시즌 대세다.

하지만 열린 뚜껑 안에는 예상과는 다른 '내용물'이 들어있었다. 전북은 이변의 최대 희생양이 됐다. 지난 1일 전주성서 열린 승격팀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이동준의 연속골로 2-1로 앞서가다 후반 37분과 후반 추가시간인 51분 몬타뇨와 갈레고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이승우는 숱한 찬스를, 송범근은 막아야 할 공을 놓쳤다. 거스 포옛 감독 후임으로 전북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매를 미리 맞았다“라고 했다.

전북의 결과를 확인한 후 개막전에 나선 대전은 선두권에서 치고 달릴 기회를 놓쳤다. 대전은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8분 서진수의 선제골로 리드하다 후반 17분 마테우스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인 56분 대전 김현욱의 페널티킥이 안양 골키퍼 김정훈에게 막히면서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정 감독이 리그 2연패가 쉬운 도전이 아니란 것을 첫날부터 직시했다면, 황선홍 대전 감독은 대전의 첫 우승을 위해선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반면, 2025시즌 아쉬운 결과를 낸 울산과 서울은 개막전 동반 승리로 반등의 서막을 열었다. 울산은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1라운드에서 야고의 멀티골과 이희균의 추가골로 3대1로 승리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리그1 3연패를 차지한 후 2025시즌 감독이 두 번이나 경질된 끝에 9위로 마감한 울산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이끈 '울전드'(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은 “울컥했다“라고 감정을 표현했다. 그리고는 “선수들이 지난해 아픔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눈에 보였다“라고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서울은 김기동 감독 부임 3년차를 맞아 드디어 개막전 연패를 끊었다. 서울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인더비'에서 송민규 조영욱의 연속골로 무고사가 한 골을 만회한 인천을 2대1로 무찔렀다. 김기동 감독은 “서울 부임 후 개막전에서 두 번 다 패해 자존심이 상했다. 오늘 승리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과 서울은 내용까지 잡았다. 울산은 'K리그1 대상' 이동경이 열어주고, '검증된 골잡이' 야고가 마무리를 짓는 새로운 '왼발-왼발 조합'으로 강원 수비벽을 깼다.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이규성도 중원에서 빛났다. 서울은 달라진 전방 압박 전술로 수차례 인천 수비수들의 실수를 유도했다. 이적생 송민규는 서울의 시즌 1호 득점으로 뉴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

포항과 제주는 나란히 퇴장 변수를 극복했다. 포항은 김천 원정에서 후반 24분 박찬용의 퇴장을 딛고 1대1로 비겼다. 제주는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0분 이탈로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실점없이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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