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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맙소사! 1R 픽 4장 투자 초강수 뒀는데... 기대 이하 성적에 1순위 에이스-사령탑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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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맙소사! 1R 픽 4장 투자 초강수 뒀는데... 기대 이하 성적에 1순위 에이스-사령탑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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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올랜도의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반케로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랜도 매직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92-106으로 패했다.
지난 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올랜도.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던 그들은 이번 여름 승부수를 던졌다. 1라운드 픽 4장을 투자해 데스먼드 베인을 영입하는 강수를 뒀다.
그간 끈끈한 수비에도 올랜도의 발목을 잡은 것은 외곽 슈팅이었다. 올랜도는 이러한 약점을 메우기 위해 베인을 데려왔고, 그들은 동부 컨퍼런스 대권 판도의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윈나우 노선에 박차를 가한 베인 영입. 그러나 현재까지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현재 동부 컨퍼런스 7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6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순위에 머물고 있는 올랜도다.
주축 선수들의 잦은 부상 악재가 가장 큰 문제지만 에이스 파올로 반케로의 경기력에 있어서도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다. 반케로는 올랜도가 과거 전체 1순위로 지명할 정도로 구단의 미래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선수.
지난해 여름 5년 최대 2억 8,700만 달러의 초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 올랜도는 반케로를 향한 믿음을 보였다. 그러나 반케로의 올 시즌 퍼포먼스는 기대 이하다. 평균 21.8점에 야투율 45.2% 3점 성공률 31.0%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에 비해 후퇴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중요할 때 나오는 고질적인 턴오버 또한 계속해서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날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올랜도는 전반까지만 해도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후반 스코어링 런을 내주며 승기를 놓쳤다.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3쿼터와 4쿼터 모두 20득점을 넘기지 못하며 무너진 올랜도다.
반케로 또한 만족스럽지 못한 하루를 보냈다. 24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무려 9개의 턴오버를 저지르며 고개를 숙였다. 코트 마진은 이날 경기에 뛴 선수 중 가장 나쁜 -25였다.
그런 가운데 반케로는 계속해서 자말 모슬리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SPN'은 지난 1월 “리그 내에서 파올로 반케로와 자말 모슬리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형국에서 반케로와 모슬리 감독의 소통 문제가 더욱 부각되는 그의 인터뷰도 나왔다. 반케로는 이날 경기 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후반 부진에 대해 전술적인 부분에 관한 아쉬움을 짚는 이야기를 꺼냈다.
반케로는 후반 경기력 강화를 위한 과제에 대해 “더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서로 소통하면서 우리가 뭘 하려고 하는지 명확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 팀은 하프타임에 전술을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후반에 고전했던 이유는 전술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상대가 어떻게 우리를 상대하는지 살펴보고 특히 공격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상대의 득점 행진을 막아내고 좋은 농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서로 명확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형 연장 계약 속에 야심 차게 시즌을 시작했으나 기대보다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반케로와 올랜도. 불화설까지 나돌며 다사다난한 시즌을 치르는 중인 그들이 남은 시즌 동안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