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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겁하다" 요키치 향한 악동 황당 더티 플레이 논란→MVP의 팀원 옹호에 상대 감독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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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비겁하다" 요키치 향한 악동 황당 더티 플레이 논란→MVP의 팀원 옹호에 상대 감독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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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아델만 감독이 도트의 더티 파울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했다.
덴버 너게츠의 데이비드 아델만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루겐츠 도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열린 덴버와 오클라호마시티의 맞대결은 양 팀의 치열한 혈투가 돋보이는 명승부였다.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홈 팀인 오클라호마시티가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더티 플레이 하나에 명승부가 얼룩졌다. 루겐츠 도트가 4쿼터 도중 니콜라 요키치에게 범한 파울이 문제였다.
4쿼터 8분 정도가 남은 시점에 도트는 볼과 전혀 상관 없는 장면에서 백코트하는 요키치의 다리를 걸어 넘어트렸고 팔꿈치로 가격하는 액션도 나왔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
넘어졌던 요키치는 참지 못하고 도트에게 달려들었고, 제일린 윌리엄스와도 격한 신경전을 펼쳤다. 더티 파울을 저지른 도트는 플래그런트 2 파울을 받아 즉시 퇴장을 당했다.
파울을 저지른 당사자가 도트였기에 경기 후 더욱 논란을 커질 수밖에 없었다. 도트는 오클라호마시티의 핵심 수비수이기도 하지만 이전부터 상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파울로 많이 도마 위에 오른 선수다.
도트의 파울에 대해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칭한 요키치는 “코트 위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었다. 불필요한 행동이었고 나의 대응이 필요했다“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트의 동료인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팀원에게 신뢰를 드러내며 감쌌다. 소문난 악동이 드레이먼드 그린이 구설에 휘말렸을 때 스테픈 커리나 스티브 커 감독이 그렇듯 팀원이 좋지 않은 이슈에 휘말리더라도 인터뷰에서 잘못을 저격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 길저스-알렉산더 또한 마찬가지였다.
길저스-알렉산더는 “글쎄, 잘 모르겠다. 루겐츠 도트가 퇴장을 당했지 않나. 그는 그런 타입의 선수가 아니다. 나가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측에서 도트의 거칠었던 파울을 감싸는 분위기가 나오자 덴버의 데이비드 아델만 감독은 그의 행동을 강력하게 지적했다. 그는 악의적이고 비겁한 행동이었다며 도트를 비판했다.
아델만 감독은 우선 “니콜라 요키치는 시즌 내내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왜냐하면 신중할수록 더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매 경기 겪는 일을 생각하면 누구라도 그 상황에 그렇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요키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도트가 그런 행동을 벌인 건 그들이 보깅네 별일 아닌 것처럼 보였겠지만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었다. 악의적인 행동이었고, 비겁한 반칙이었다“고 지적했다.
양 팀은 얼마 지나지 않아 3월 10일에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도트의 더티 플레이 속에 10일 맞대결에서 두 팀의 신경전은 더욱 불꽃 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