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 2위

    gamestop123

    100P

  • 3위

    킹왕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日12승 에이스도 '1645억' 이정후 상대로 '벽' 느꼈다…“역시 메이저리거, 레벨이 달

조회 1|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3시간전

[뉴스]日12승 에이스도 '1645억' 이정후 상대로 '벽' 느꼈다…“역시 메이저리거, 레벨이 달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3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역시 메이저리거다. 지금까지 상대한 타자들과는 레벨이 달랐다. 일본 아닌 '세계'에서 싸우는 선수답다.“

초구 153㎞ 직구를 지켜본 뒤, 곧바로 뚝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때려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는 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투수를 상대로도 망설임이 없었다.

이정후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즈의 평가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났지만, 일본 현지의 관심은 한국이 WBC를 앞두고 대거 합류시킨 '현역 메이저리거'들에게 쏠렸다.

비록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은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정후는 달랐다.

이날 한신의 선발투수는 한신의 에이스 사이키 히로토. 1m89의 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최고 158㎞ 직구가 위력적인 투수다. 큰 키에 긴 팔로 최대한 공을 마운드 앞쪽으로 끌어와 던지는 투구폼에 130㎞대 중반의 날카로운 스플리터까지 지니고 있다.

사이키는 지난해 24경기에 선발등판, 157이닝을 소화하며 12승6패(3완투 2완봉)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했다. WBC를 앞둔 한국 대표팀을 상대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투수다.

이날 사이키는 3이닝을 소화하며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특유의 구위를 앞세워 삼진 5개를 잡았다. 하지만 이정후 상대로는 2타수 2안타로 특히 고전했다.

경기 후 사이키는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레벨이 다르다는 인상이 있다. 지금까지 내가 상대해온 타자들보다 한 레벨 높다는 느낌“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나와는 첫 만남인데, 첫 이닝에, 직구 하나 보고 곧바로 (포크볼을 받아쳐)안타를 친다고? 이런 타자는 흔치 않다. 아, 역시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3회에 다시 만난 이정후가 이번엔 151㎞ 직구를 통타당해 좌전안타를 치자, 살짝 미소를 띄우는 사이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이키는 “3년전 WBC 때는 일본 대표팀 상대로 등판했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게 홈런을 맞았다. 왼쪽 무릎을 지면에 닿는듯한 자세에서 전광판을 향해 홈런을 날리더라. 한단게 더 성장하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오늘은 스플리터에 비해 직구의 제구가 아직이라는 것을 느꼈다. 개막 전까지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1억 1300만 달러(약 1645억원)에 포스팅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데뷔시즌에는 '1억 달러'라는 가격표에 실린 기대감에 미치지 못했다.

바야흐로 칼을 갈고 준비한 2년차 시즌, 이정후로선 WBC를 통해 다시한번 자신의 가치를 드높일 기회다.

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