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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국대에서도 만점 활약’ 에너자이저 역할 수행한 에디 다니엘 “영광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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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국대에서도 만점 활약’ 에너자이저 역할 수행한 에디 다니엘 “영광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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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인천, 이학철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를 뛸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 원정 일정을 마친 한국농구대표팀이 2일 귀국했다.
이번 대표팀은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막내 에디 다니엘 역시 넘치는 투지를 앞세워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아쉬운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다니엘은 “일단은 제가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를 뛸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자리에서 제 농구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앞으로 기회가 또 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2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다니엘의 국가대표 선발은 깜짝 선발에 가까웠다.
다니엘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처음에는 벙쪘다. 뽑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코치님들과 형들, 지인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실감이 났던 것 같다“며 국가대표에 선발이 되던 순간을 돌아봤다.
특히 다니엘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빛났다. 높은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경기 모멘텀을 가져온 다니엘 덕분에 대표팀은 끝까지 일본을 밀어붙일 수 있었다.
다니엘은 “3.1절이기도 하고 한일전이기도 해서 굉장히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도 있지만 어느 팀과 하든 상대를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다. 최선을 다하려고 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일본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만 아쉬웠던 점도 분명했다. 4쿼터 결정적인 패스를 놓치기도 했고 수비 상황에서 결정적인 3점슛을 내주기도 했다.
다니엘은 “아쉬움으로 많이 남는다. 좀 더 침착하게 했다면 그런 부분이 안 나올 수 있었다. 너무 1차원적인 미스를 해서 많이 아쉽다“며 아쉬움을 언급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