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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흥민 형, 비상사태야“ 이기는법 까먹은 비수마의 대통곡, 토트넘 풀럼에 또 패배…투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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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흥민 형, 비상사태야“ 이기는법 까먹은 비수마의 대통곡, 토트넘 풀럼에 또 패배…투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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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또 반전에 실패했다.
소방수로 등장한 '크로아티아 레전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심판 판정에 폭발했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끝난 풀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1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임시 사령탑인 투도르 감독이 두 번째 경기를 지휘했지만 토트넘은 EPL 10경기 연속 무승의 늪(4무6패)에 빠졌다. 최근 EPL 19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순위는 16위(승점 29)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5)과의 승점 차는 4점이다. 강등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일찌감치 희비가 엇갈렸다. 풀럼은 전반 7분과 34분 해리 윌슨과 알렉스 이워비가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부상에서 돌아온 히샬리송이 후반 21분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투도르 감독은 분노했다. 풀럼의 선제골 과정에서 라울 히메네스가 윌슨의 골 직전 플레이에서 토트넘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을 밀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까지 거쳤지만 골은 인정됐다.
토도르 감독은 “믿을 수 없는 실수“라며 격분한 후 “상대팀의 첫 골이 경기 상황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건 심판의 큰 오심이다. 지난주에도 일관성이 없었는데, 오늘 일어난 일은 정말 믿을 수 없다. 심판은 오늘 정말 형편없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27라운드에선 아스널에 1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아스널전에서 비슷한 상황에서 득점을 인정받지 못했다. 당시 랑달 콜로 무아니가 2-2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가브리엘을 밀었다는 이유로 골이 취소됐다.
투도르 감독은 “판정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가벼운 터치라 하더라도 공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면 파울이다. 히메네스가 유리한 위치를 점했고 상대팀이 득점했다. 이런 경우에는 파울을 줘야 한다“며 “오늘 주심이 마음에 안 들었다. 너무 홈팀 편파적이었다. 모든 판정이 상대팀에게 유리했다. 축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감각이 없었다“고 저격했다.
그는 또 “히메네스는 공에 신경 쓰지 않고 어떻게 반칙을 할지만 생각하고 있었다. 상대 선수를 속이고 밀쳤다. 명백한 반칙이고 파울이다. 100명 중 99명은 파울이라고 할 거다. 너무나 명백한 반칙이니까“라고 분노를 참지 않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대위기다. 토트넘의 이브 비수마는 “또 졌다.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우리 팀과 구단에게는 더욱 그렇다. 모두에게 좋은 일은 아니다“며 “이것이 심각한 비상사태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것을 바꿔야 하고, 승리하기 위해 경기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영국의 'BBC'는 '토트넘은 1977~1978시즌에 2부 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낸 이후로 줄곧 프리미어리그에 속해 있었으며, 그 자리는 거의 위협받은 적이 없다. 물론 토트넘은 지난 시즌 17위를 기록했지만, 18위 레스터 시티보다 승점 13점이나 앞섰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시즌 막바지에 유로파리그에 집중했고, 결국 토트넘은 우승을 차지했다'며 '올해는 더욱 위험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캡틴' 손흥민(LA FC)이 떠난 후 갈 길을 잃었다. 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