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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강인은 PSG의 보물!' 이런 韓선수 보셨나요? 르 아브르전 환상 AS→佛+西언론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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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이강인은 PSG의 보물!' 이런 韓선수 보셨나요? 르 아브르전 환상 AS→佛+西언론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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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강인은 PSG의 보물!“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강인이 뛰는 PSG는 1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르 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 아브르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에 성공한 PSG는 승점 57로 2위 랑스와의 승점차를 4로 벌렸다. 반면, 홈에서 패배를 기록한 르 아브르는 승점 26에 머물며 리그 13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메츠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연이어 교체출전으로 경기에 나섰던 이강인은 최근 들어 다시 PSG 공격의 중심에 서는 모습이다.
이강인은 지난달 24일 천안 코리안풋볼파크에서 열린 2025년 대한축구협회(KFA) 어워즈에서 생애 첫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전년도 수상자이자 역대 최다 8회 수상자인 '캡틴' 손흥민(29.2점)을 제치고 1위에 자리했다. 올해의 선수는 기자단 투표 점수 50%와 협회 전문가(전력강화위원회, 기술발전위원회 및 여자축구 전임지도자) 투표 점수 50%를 합산해 선정한다. 이강인은 합산 포인트 31.4점을 얻었다. 한국축구의 대세임을 공고히 했다.
이강인은 영상으로 전한 수상 소감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뛴 (국가대표팀) 팀원들, 밖에서 도와주시는 스태프들, 어떤 상황에서도 응원해주시는 축구 팬께 감사드린다. 2025년은 저에게 매우 뜻깊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역시 생애 첫 수상이었다.
기분 좋은 상까지 받은 이강인은 이날 후반 16분 교체 아웃될때까지 61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공격 전개를 맡은 이강인은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나서는 등 시종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 37분에는 결승골을 만들었다. 이강인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킥이 빛난 장면이었다.
지난달 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이강인은 3경기 만에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메츠와의 경기 이후 8경기만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3골-4도움(정규리그 2골 3도움·슈퍼컵 1골·UCL 1도움)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이강인은 39분, 직접 득점까지 노렸다.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연결한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빠르게 침투했다. 가까운 쪽 포스트를 향해 예리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간발의 차이로 오른쪽 포스트 옆 그물을 때렸다.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강인은 이날 68번의 터치를 하며 3번의 기회 창출과 1번의 빅찬스 생성을 기록했다. 두 차례 슈팅을 날려 한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했고, 드리블도 한번 성공시켰다. 6번의 크로스를 시도해 3번을 성공시켰고, 롱패스도 1번 성공했다. 태클도 1번을 성공시켰고, 지상경합도 3번을 성공시켰다. 이강인은 풋몹으로부터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 8점을 받았다. 최고 평점은 8.4점을 받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 골키퍼였다.
경기 후 이강인은 극찬을 받았다. 1일 스페인의 '아스'는 '이강인은 보물'이라며 '이강인은 바르콜라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연결했고, 이 패스로 PSG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히는 것이 충분했다'고 했다. 이어 '출전할 때마다 제 역할을 해내는 이강인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PSG는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다. 이강인은 볼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확실한 주역이다. 침착하고 우아한 플레이로 중거리 어디에서든 슈팅을 날릴 수 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패스도 구사한다'고 칭찬했다.
프랑스 '레퀴프' 역시 '이강인은 르 아브르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PSG 생활에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다. 부상 복귀 후 PSG에서 가장 역동적이다.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프랑스 '탑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르 아브르전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이 되어 있는 이강인은 지난 겨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아틀레티코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제안을 했는데 PSG는 거절했다. PSG는 당장 4000만~ 5000만 유로를 원했는데 아틀레티코는 그 돈은 지불할 의사가 없었다. PSG는 팔려는 의지도 적었지만 매력적인 제안을 받지 못해 이강인을 남기기로 했다. 특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반대를 했다. 엔리케 감독은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활약하는 이강인에게 큰 만족감이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