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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FIBA WC] 한일전서 美친 존재감 뽐낸 2007년생 막내→에디 다니엘 "팬들 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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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FIBA WC] 한일전서 美친 존재감 뽐낸 2007년생 막내→에디 다니엘 "팬들 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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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값진 경험이었지만 승리로 마무리하지 못해 아쉽다.“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일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 일본과의 경기에서 72-78로 패했다.
한국은 일본 원정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귀화 선수 부재 속 높이 열세에도 선전했지만 막판 뒷심에서 밀렸다.
그럼에도 2007년생 막내 에디 다니엘의 투지는 빛났다. 특히 3쿼터 한국이 전세를 뒤집는 과정에서 연달아 허슬 플레이로 상당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한국의 최대 수확이었다.
경기 후 대한민국농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디 다니엘은 “형들과 함께 끝까지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결과적으로 패해 많이 아쉽다.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뛸 수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값진 경험이지만 승리로 마무리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의 주문에 대해선 “(안)영준이 형을 대신해 코트에 들어가게 되면 와타나베 유타 선수를 막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그에 맞춰 와타나베 선수의 플레이를 많이 보려고 했다“고 답했다.
다니엘이 이날 보여준 에너지 레벨은 대표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앞으로도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헌신이었다.
다니엘은 “경기 중에 크게 의식하지 못했는데, 경기 후에 형들이 3쿼터의 플레이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알게 됐다. 경기가 더 벌어질 수도 이었던 상황에서 잘해줬다고 해주셔서 감사했고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 잘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쉬웠던 점에 대해선 “경기 막판 (이)현중이 형의 패스를 놓쳤을 때와 이후 수비 상황에서 스크린에 걸려 결정적인 3점슛을 허용했던 장면이 아쉽다“고 짚었다.
끝으로 다니엘은 “먼 곳까지 찾아와주신 팬분들과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모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과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