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TEST
100P
-
2위
gamestop123
100P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FIBA WC] 연패로 출발한 니콜라스호→패배에도 희망 잃지 않은 韓 대표팀 에이스 이현
[뉴스][FIBA WC] 연패로 출발한 니콜라스호→패배에도 희망 잃지 않은 韓 대표팀 에이스 이현

[루키 = 김혁 기자] 이현중이 패배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일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2 일본과의 경기에서 72-78로 패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이 분투 속 일본에 석패했다. 에이스 이현중이 종횡무진 활약했음에도 아쉽게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다.
패배에도 이현중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현중은 이날 28점과 함께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30-10에 육박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이현중은 팀원들과 코칭스태프를 독려하면서 상대인 일본의 저력도 인정했다.
이현중은 “먼저, 끝까지 싸워준 먼저 끝까지 함께 싸워준 팀 동료들과 코칭스태프가 정말 자랑스럽다. 결과는 분명히 아쉬웠다. 하지만 일본은 상당히 좋은 팀이다“라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바운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고, 슛 성공률도 좋지 않았다. 그런 부분들이 일본의 속공 득점으로 이어졌다. 또 일본은 공을 매우 잘 돌렸습니다“고 패인을 짚은 뒤 “그래도 저는 우리 팀 동료들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 부임 이후 첫 2경기를 모두 패한 한국이다. 이현중은 디테일에서의 부족함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더 나은 팀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현중은 “우리의 에너지 레벨이 높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세부적인 부분이 조금 부족했다. 새로 오신 감독님은 굉장히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그동안 한국 선수들이 많이 배우지 못했던 작은 디테일들을 팀에 심어주려고 하고 계시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 비록 2경기를 졌지만,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감독님이 어떤 농구를 원하시는지도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래서 나는 선수들과 감독님 사이에서 더 나은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전달하고 소통하면서 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정말 위협적인 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