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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이변! '승격팀'이 '디펜딩챔피언' 잡았다...'갈레고 멀티골' 부천, 창단 첫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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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이변! '승격팀'이 '디펜딩챔피언' 잡았다...'갈레고 멀티골' 부천, 창단 첫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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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승격팀' 부천FC가 창단 첫 K리그1 경기에서 대이변을 썼다.

부천이 '디펜딩챔피언' 전북을 잡았다. 부천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승격한 부천은 개막전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K리그1 최강인 전북을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켰다.

부천은 앞서 두 번의 코리아컵에서, 그것도 전주 원정에서 모두 승리를 거머쥐었는데, 이날 첫 리그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반면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잡고 기세 좋게 출발한 지난 시즌 더블의 전북은 홈 개막전에서 씁쓸한 패배를 맛봐야 했다.

부천은 3-4-3 카드를 꺼냈다. 김승빈-몬타뇨-바사니 스리톱이 나섰다. 허리진에는 안태현-카즈-윤빛가람-신재원이 자리했다. 패트릭-백동규-홍성욱이 스리백을 이뤘다. 김형근이 골문을 지켰다.

전북은 지난 슈퍼컵과 같은 라인업을 꺼냈다. 4-3-3이었다. 모따가 최전방에 섰고, 좌우에 김승섭-이동준이 자리했다. 중원에는 김진규-맹성웅-오베르단이 포진했다. 김태현-김영빈-박지수-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송범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북이 공격을 주도했지만, 부천도 만만치 않았다. 전북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부천 수비수 백동규를 맞고 나온 볼을 이동준이 슈팅하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부천도 반격했다. 25분 박지수가 걷어내려던 공이 갈레고에 흘렀다. 갈레고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갈레고는 부천의 K리그1 첫 득점자로 역사에 남게됐다.

후반도 치열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승우를 투입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8분 코너킥에서 다시 리드를 잡는 골을 넣었다. 이승우의 코너킥이 머리에 맞고 뒤로 흐르자, 이동준이 멋진 시저스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동준은 올 시즌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슈퍼컵에서 멋진 발리슈팅이 득점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었다.

부천도 물러서지 않았다. 37분 갈레고의 헤더 패스를 받은 몬타뇨가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볼이 송범근 골키퍼 바로 앞에서 튀기며 그대로 골문을 열었다.

전북은 45분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다. 이승우의 코너킥이 골대를 맞고 나온 후 김영빈이 헤더로 밀어넣었다. 하지만 앞서 이승우의 침투 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가슴을 쓸어내린 부천은 기어코 결승골을 넣었다. 추가시간 안태현이 왼쪽을 파고들다 교체투입된 츄마시에 걸려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는 갈레고. 갈레고는 송범근을 속이는 완벽한 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부천은 막판 전북의 대공세를 잘 막아내며, 감격적인 K리그1 첫 승을 챙겼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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