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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돈치치가 MVP 후보? 이젠 좀 빼자" PO 직행 걱정해야 하는 LAL! 독설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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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돈치치가 MVP 후보? 이젠 좀 빼자" PO 직행 걱정해야 하는 LAL! 독설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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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바클리가 돈치치와 레이커스에 쓴소리를 날렸다.
NBA 레전드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찰스 바클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Inside The NBA'에 출연해 LA 레이커스와 루카 돈치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레이커스가 부진에 빠졌다. 지난 경기에서 피닉스에 패하며 3연패를 기록 중인 레이커스다.
특히나 피닉스와의 경기 패배는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상대는 에이스 데빈 부커와 2옵션 딜런 브룩스가 모두 빠진 상황. 2경기에서 평균 79.0점의 극심한 빈공에 시달리던 피닉스를 상대로 빅3가 모두 출격하고도 패한 레이커스다.
루카 돈치치의 MVP 레이스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돈치치는 한때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맹추격하며 'NBA.com'의 MVP 레더에서 2위까지 도약했으나 최근 발표된 순위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니콜라 요키치는 물론 케이드 커닝햄과 빅터 웸반야마에도 밀리며 5위까지 떨어졌다.
평균 32.7점 7.8리바운드 8.6어시스트의 상당한 스탯을 기록 중인 돈치치지만 수비 문제, 그리고 팀 성적이 아쉽다. 특히 최근 순위에서 10위까지의 선수 중 돈치치보다 팀 성적이 나쁜 선수는 카와이 레너드(10위)밖에 없다.
레이커스는 서부 컨퍼런스 6위에 머물고 있으며 7위와의 격차가 1.0경기까지 줄었다. 당장 상위 시드보다도 플레이오프 직행을 걱정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
NBA 레전드이자 독설을 아끼지 않는 방송인 바클리는 돈치치가 MVP 레이스에서 멀어졌다고 지적하며 레이커스의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고의 탱킹 관련 이슈로 리그 사무국이 일부 팀에게 벌금 징계를 내린 것에 빗대어 일부러 탱킹하는 레이커스에게도 벌금을 받아야 한다는 농담까지 건네며 조롱에 가까운 비판을 날렸다.
바클리는 우선 “루카 돈치치를 좋아하지만 이제는 MVP 후보에서 빼야 한다. 이미 늦었다. 그만 이야기해야 한다“며 지적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지금 고의로 패배를 거듭하고 있다. 아담 실버 총재는 빨리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 레이커스는 피닉스한테도 지지 않았나. 1위보다 플레이-인 토너먼트와 드래프트 로터리 픽에 가깝다. 아담 실버는 레이커스에 벌금을 부과할 용기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바클리가 언급한 MVP 후보는 케이드 커닝햄과 제일런 브라운이었다. 두 선수 모두 개인 퍼포먼스는 물론 팀 성적까지 챙기고 있는 에이스들. 각각 동부 컨퍼런스 1위와 2위 팀의 간판스타다.
이 페이스라면 돈치치의 MVP 레이스 순위는 더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엇보다 레이커스 입장에서 시급한 건 빠른 분위기 반전과 해결책 마련이다.
돈치치와 더불어 르브론 제임스와 오스틴 리브스까지 나란히 출격하고 있지만 성과가 크게 만족스럽지 않다. 세 선수의 시너지 효과가 개인 역량이나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지적도 많다. 이러한 불협화음을 빨리 수습하고 정상 전력을 갖추는 것이 J.J. 레딕 감독에게 놓인 과제다.
우선 레이커스는 3월 1일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물론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빠져있는 팀이지만 지난 경기에서 레이커스가 보인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고려하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