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TEST

    100P

  • 2위

    gamestop123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K리그2 역대 최다 관중(2만4071명) 모인 이정효 데뷔전, 수원이 웃었다...'강현묵

조회 2|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뉴스]K리그2 역대 최다 관중(2만4071명) 모인 이정효 데뷔전, 수원이 웃었다...'강현묵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앞에서 이정효 감독이 데뷔전서 미소를 지었다.

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정효 감독은 부임 후 치른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2만4071명의 관중이 찾았다. 지난해 6월 수원이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세운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2만2625명)을 넘었다.

역시 눈길은 이정효 감독에 쏠린다. 이 감독이 수원에 부임한 후 치르는 첫번째 공식 경기다. 2026시즌 K리그2의 모든 시선은 수원을 향해 있다. 이 감독 때문이다. 광주FC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K리그 최고의 명장 반열에 오른 이 감독은 국내외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수원 지휘봉을 잡았다. 몰락한 '명가'와 떠오르는 '명장'의 만남에 관심은 폭발했다. 이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 무려 100여명의 취재진이 자리할 정도였다.

수원은 이 감독을 선임한데 이어, 전력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폭풍 영입에 성공했다. 지난해 K리그1 최고 센터백에 빛나는 홍정호를 전북 현대에서 데려온 것을 비롯해, 송주훈 박현빈 고승범 정호연, 페신, 헤이스 등을 차례로 품었다. 이미 K리그2 정상급 진용을 갖춘 수원이 더 강해졌다는 평이 이어졌다. 승격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이날 첫 경기에는 40여명의 취재진이 자리했다.

이정효 감독은 4-3-3 전형을 꺼냈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서고 좌우에 헤이스와 강성진이 자리했다. 허리진에는 김성주-박현빈-김민우가 포진했다. 포백은 박대원-송주훈-홍정호-이건희가 구성했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김지현, 브루노 실바, 박지원 강현묵 등이 벤치에서 출발했다. 이 감독은 김성주에 대해 “이희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3-4-3으로 나섰다. 가브리엘-박재용-에울레르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오인표-박창환-조준현-김주환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스리백은 백지웅-김오규-박진영이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이 꼈다. 아이데일, 김현, 이주혁 배서준 등이 조커로 대기했다. 김도균 감독은 “김현, 아이데일 다 컨디션이 좋지만, 압박을 위해 박재용을 내세웠다“고 했다.

초반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6분 이랜드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수원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10분 수원이 좋은 슈팅을 만들어냈다. 헤이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프리킥을 홍정호가 뛰어들며 헤더로 연결했다.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홍정호가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했다.

14분에는 왼쪽에서 강성진이 올린 프리킥을 송주훈이 머리에 맞췄다. 빗나갔다. 이랜드도 반격했다. 16분 에울레르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공격에 가담한 박진영이 헤더로 연결했다. 골대를 넘어갔다.

이랜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18분 왼쪽에서 가브리엘이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다. 뛰어들던 박재용이 머리로 멋지게 돌려놨다. 볼은 그대로 수원 골망을 흔들었다.

23분 수원이 날카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왼쪽에서 헤이스가 올린 크로스가 수비 맞고 굴절되며 강성진에게 향했다. 강성진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27분 이랜드가 응수했다. 오른쪽에서 김주환이 파고들다 흐른 볼을 에울레르가 잡았다.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 슈팅을 날렸다. 김준홍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28분 수원의 김민우가 먼거리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민성준 골키퍼가 잘 막아냈다. 35분 이랜드가 역습에 나섰다. 에울레르의 패스를 받은 박창환이 멋진 트래핑 후 파고들던 오인표에게 찔렀다. 오인표가 골키퍼와 맞섰지만 김준홍 골키퍼가 걷어냈다.

40분 수원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일류첸코가 아크 정면에서 찔러준 볼이 뛰어들던 박현빈에 향했다. 박현빈이 잘 잡아 왼발로 밀어넣었다.

43분 이랜드가 곧바로 좋은 기회를 얻었다. 에울레르가 오른쪽을 돌파하며 왼발로 올려준 크로스를 박재용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했다. 김준홍이 멋지게 막아냈다. 이어진 볼을 오인표가 중앙으로 붙였다. 김준홍이 다시 막아냈다. 경기에 불이 붙었다. 44분 수원이 좌우를 흔들며 공격에 나섰다. 박현빈이 정면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47분 에울레르가 오른쪽에서 올린 왼발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김오규가 발에 맞췄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48분 후방에서 넘어온 프리킥을 일류첸코가 가슴으로 받아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이 두 차례 슈팅을 날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에 이어 홍정호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6분 이랜드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김준홍이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 미스를 했다. 가브리엘이 가로채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김준홍이 막아냈다.

이랜드가 변화를 택했다. 14분 가브리엘과 박재용을 빼고 이주혁과 아이데일을 넣었다. 19분 박대원이 롱스로인을 시도했다. 홍정호가 공격에 가담해 헤더로 연결했다. 골대를 넘어갔다. 20분 이랜드가 부상한 에울레르 대신 배서준을 투입했다.

26분 이정효 감독이 승부수를 띄웠다. 이준재 박지원 김지현 강현묵이 들어갔다. 박대원 강성진 김성주, 일류첸코가 빠졌다. 수원이 역전골을 넣었다. 28분 이건희가 폭발적인 오버래핑으로 오른쪽을 무너뜨린 후 컷백을 시도했다. 이랜드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이 볼은 강현묵에게 흘렀다. 강현묵의 슈팅은 굴절되며 그대로 이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33분 이랜드가 마지막 카드를 썼다. 조준현과 김주환을 빼고 김현우와 김현을 넣었다. 4-4-2로 전환했다. 38분 헤이스가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민성준이 잘 막아냈다. 리바운드된 볼을 박지원이 뛰어들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크게 넘어갔다.

이랜드가 총공세에 나섰다.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45분 김현우가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46분에는 아이데일의 슈팅이 수비 맞고 흘러 배서준에 향했다. 배서준의 슈팅은 골대를 넘어갔다. 수원은 김민우 대신 홍원진을 투입해 굳히기에 나섰다.

결국 경기는 수원의 2대1 역전승으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